무당벌레는 내 친구
윤성희 그림 / 애플비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가 추천해서 딸이 백일쯤 되었을 때 사준 거 같다. 처음엔 발과 날개를 물고 빨더니 요즘은 더듬이와 라벨을 만지작거리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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