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쿵!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4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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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여기저기서 추천하기에 서점에서 봤는데 별로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림의 색상이 정말 맘에 안들었어요. 그래도 저렴하고 해서 구입했는데 제가 별로 맘에 안드니까 잘 안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의 입장은 다르더라구요. 이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겁니다. 거의 입맛 다시며 듣습니다. 등장하는 동물들 이름 맞추면 칭찬을 해주니까 동물들 이름 맞추는 재미도 한몫을 해서인지 정말 좋아한답니다. 두더지가 계속 먹고 있다며 욕심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딸은 커다란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어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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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re My Hands (Board Books)
Ted Rand 그림, 존 아캠볼트 글 / Henry Holt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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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어줄때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어요. 신체부위를 가르칠 필요도 없어요. 우리딸은 이 책을 보고 그냥 영어로 신체부위를 알아버리더라구요. 잡고 던지는 손이라고 하면 자기가 공을 가지고 와서 던지고 코가 냄새맡고 코를 푼다고 하면 그대로 따라합니다.
처음에만 따라하지 나중에는 그림만 나오면 내가 읽기도 전에 먼저 책 내용대로 신체부위를 움직입니다. 무엇보다도 무릎을 좋아하는데 무릎 그림만 나오면 과장하며 넘어진답니다. 이 책은 정말 여러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영어모임의 아이들도 모두 다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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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d to Toe (Board Books)
에릭 칼 지음 / Harper Festival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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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18개월쯤되어서 사준책인데 너무나 좋아해요. 30개월때부터는 자기가 영어로 'can you do it?' 'i can do it'이라고 말한답니다. 그 만큼 많이 읽어주는 책이지요. 이책을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책대로 따라하는 책이기에 책내용을 스캐너로 긁어서 코팅한후 장농에다 12개의 그림을 붙여놨어요. 그래서 책을 펴서 읽지 않고 장농앞에 붙어있는 그림을 보면서 고양이처럼 등도 구부리고 당나귀처럼 뒷발도 차보고 원숭이처럼 팔도 흔든답니다. 내용도 간단하면서 반복되니까 읽어주는 사람도 편하고 듣는 아이도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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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Paperback + 테이프)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501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David Bennett Books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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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꼭 영어로 읽어야 재미가 더합니다. 이책의 테잎이 너무나 실감나게 읽어줘요. 효과음도 너무나 적절하고요. 이책은 한국말도 있지만 우리딸은 영어책을 더 좋아해요. 왜냐면 제가 영어 테잎을 매일 틀어주었거든요. 한국말로 내용을 다 파악한 우리딸은 영어로 읽어주면 참 주의깊게 잘 들어요. 각 동물의 응가하는 소리를 재미있게 읽어주면 너무나 신나한답니다. 비둘기 똥이 두더지의 발에 묻는 것을 읽어주면 '아이 더러워'하며 책속에 푹 빠집니다.

한 한달간은 이책만 읽어달라고 매일 졸랐답니다. 지금은 어쩌다 한번씩 읽어달라고 하지만. 이책의 테잎이 너무나 맘에 들어요. 사전을 찾아도 모르는 단어가 한개 있어서 좀 골치아팠긴 했지만 번역된 한국책을 보니 그다지 그 단어의 뜻을 몰라도 되는 것이더라구요. 이책에 나오는 영어 의성어를 생활에서 많이 활용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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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벌거숭이네! 비룡소의 그림동화 22
고미 타로 / 비룡소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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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사자가 좀 어설프게 보입니다. 이것이 사자인지... 그림이 맘에 안들었고 딸아이도 금방 사자라고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갈기도 있고 꼬리도 사자꼬리라고 하니까 그냥 사자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표지의 사자그림은 맘에 안들었지만 내용은 맘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우리딸이 너무나 좋아해요. 무언가 변신을 거듭하는 느낌입니다. 사자의 탈을 벗으니 곰이나오고( 여기서 곰도 금방 곰인지 알아보기가 좀 힘들어요) 곰을 벗으니 용이라는 남자아이가 나와요. 목욕을 좋아하는 우리딸은 이책을 참 좋아해요. 거품 속에 있는 것은 사자일까 곰일까 하면 언제나 곰이라고 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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