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어줄때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어요. 신체부위를 가르칠 필요도 없어요. 우리딸은 이 책을 보고 그냥 영어로 신체부위를 알아버리더라구요. 잡고 던지는 손이라고 하면 자기가 공을 가지고 와서 던지고 코가 냄새맡고 코를 푼다고 하면 그대로 따라합니다. 처음에만 따라하지 나중에는 그림만 나오면 내가 읽기도 전에 먼저 책 내용대로 신체부위를 움직입니다. 무엇보다도 무릎을 좋아하는데 무릎 그림만 나오면 과장하며 넘어진답니다. 이 책은 정말 여러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영어모임의 아이들도 모두 다 좋아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