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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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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조선의 뒷골목을 탐방하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1
정승판서도 싫고, 임금도 싫고, 부잣짐 마나님네도 싫은 이들 따라오세요..주전판에서 한 판 놀고, 파전에 탁베기나 한잔씩덜 합시다..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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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역사책을 만난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1-08
역사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것이 무척이나 재미있는 것들만 모아봅지요.. 말 그대로 흥미진진은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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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조심해야 할 소설.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3-10-20
포복 절도! 뒤집어 지더니 두세너시간을 엎어진 자라마냥 바둥거리다 뒈쳐졌다 자빠졌다 또 눈물 흘리다. 주체를 못해 한숨을 그렁그렁 쉬더니.."열라 재밋다"하더라.."이게 소설책이랴?!.. 푸하하하." 하지만 눈물은 기쁨과 슬픔이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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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총총한 밤, 빈센트 반 고흐를 생각하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8-26
극적인삶,팔레트,자화상,빨간머리,정신분열,잘린귀,자살.. 고흐의 그림과 돈맥클린의 를 보며 듣고 있으면 떠오르는 단상들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이어서 고통을 받았다는 돈맥클린의 따뜻한 마음이 다시금 떠오르네요..아래 책들을 다 보진 못했어요..다만 정말 소장해 두고 싶은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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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읽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8-22
거시사에 가려진 미시사에 대한 책읽기는 전체가 아닌 일부를 통해 세계를 조명함으로, 우선 점층적이며 다분히 서술적이고 소설의 구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역사와 소설을 넘나드는 Crossover의 책읽기에 빠져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