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은 다수의 상식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
누구를 위한 건축이라기보다는 넝쿨이 뻗어나가는 그 자리에 의자를 하나 놓는 건축
바로 그것이다.
영화,
말하는 건축을 본 뒤
사본 이 책!
사유하는 건축의 펴린들을 엿볼 수 있어 더없이 좋았다.
빛나는 모서리들을 위한
창작, 바로 그것이 건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