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의 건축 - 정기용의 무주 프로젝트
정기용 지음 / 현실문화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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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다수의 상식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

누구를 위한 건축이라기보다는 넝쿨이 뻗어나가는 그 자리에 의자를 하나 놓는 건축

바로 그것이다.

 

영화,

말하는 건축을 본 뒤

사본 이 책!

 

사유하는 건축의 펴린들을 엿볼 수 있어 더없이 좋았다.

 

빛나는 모서리들을 위한

창작, 바로 그것이 건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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