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진정한 사랑은 자본을 뛰어넘는다'라는 진리를 확인시켜준 따듯하고 가슴저린 소설. 저런 따듯한 소설을 쓸수 있는 눈빛 그래, 소설가라면 타락한 자본주의 정화를 위해 저런 소설 하나쯤은 써야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