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그래서 더 우울하고 책에 더 빠져들었었던...
결혼하기 전 입장에서 봤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살짝 김빠지는 느낌??
정말 별로다..-.-
우울해지는 책은 별로 좋지 않은데...
그래도 나를 돌아볼수 있고 공감대 형성도 되었기에 다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늘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