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정말 감동이에요
전 이렇게 따뜻한 말 한마디 표현잘 못하는데
너무나 제 마음을 잘 표현한거 같아 행복했어요
그런데 우리 애는 18개월 여아라 아직 천지를 몰라서
그렇게 좋아 하지는 않더라구요
제 마음을 엄청 잘 표현한 책인거 같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