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어떻게 힙한 볼펜이 되었는지, CU 콘텐츠 마케터, 패션업계 컬래버레이션 트렌드, NHN마케팅기획팀장, XXBLUE 대표, 당근마켓 마케팅 팀장, 블랙야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 쿠캣 전략이사 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
이제는 어느 특정 업종만이 알아야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점점 더 개인의 브랜드를 창출해야 하는 요즘
빠른 변화를 읽기 위해 그 변화속에 있어야겠지만
전문적인 분석들(뒷이야기도) 혹은 수치로
보고 싶어지는 트렌드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래야 더 정확히 알 수 있고 빠진 부분도
놓친 부분도 그 배경과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에)
이럴 때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로
그 생생함을 전달 받으면 좋을듯하다^^
반갑다 3개월마다 만나는 트렌드 서적^^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