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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타무라 2 - Extreme Novel
타케미야 유유코 지음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너무나 아쉬운 완결,
주인공의 갈등과 고뇌, 생각등을 아주 잘표현한
우리들의 타무라 2권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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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1권의 마지막 부분부터 이어지며, 주인공의 고뇌와 갈등을 정말 적절하게 표현한다고
생각을 한다.
정말 이책을 사지 않았다면, 저승에가서 정말 후외를 할 것 같았다.
화려한 Open 엔딩으로 끝나며 아쉽기도 한 엔딩이다.
Open엔딩의 장점이라 함은 결말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예상이 가능하며 독자들이 결말을
만든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로인하여 행복을 얻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우리들의 타무라 2권 Open엔딩은 그러한점을 아주 잘 이용한것 같고 행복한 상상에 빠지게
해주었고, 나는 그것에 감사한다.
우리들의 타무라!! 이 작품은 나의 사고방식을 전환시켜준 책이다.
어서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러 가야하는 마음만 들 뿐이다.
최고다 최고!!!
자 질러라!! 그리고 행복을 누려라!! 그리고 Thanks to를 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