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댐로쉬의 세계문학 읽기
데이비드 댐로쉬 지음, 김재욱 옮김 / 앨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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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로쉬의 국내 첫 번역. 심대한 문학의 세계를 읽는 지침서라고 줄일 수 있겠는데 이글턴의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도 같이 읽으면 좋다. 문학이라는 거대한 지도를 역사적으로 넓게 넓게 그려보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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