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이 2003-09-30
이런, 일타(?)네요. 가끔 판타지소설을 연재하는 사이트에 방문하는데, 그곳에서 첫번째 글을 남기면 이런 말을 쓰더군요. 일타! 라고... 한번 써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써보는군요 ^^* 방명록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니, 몸둘바를 모르겠구요. 우리집 아이들이 좋은지는 물어봐야겠네요. 엄마가 권하는 책 안읽는다고 윽박지르기도 하는데다 재미있는 책 읽는다고 아이들 돌보지 않는 경우도 있는지라... 알라딘에서 자주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전 왜 그런 닉네임을 생각하지 않았는지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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