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쥐꼬리 2003-10-02  

감사
"일타"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달아이님이 방명록에 일타를 해주시니 제가 더 영광입니다.
오늘, 아니 님의 삶에 영원히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달아이 2003-09-30  

이런, 일타(?)네요.
가끔 판타지소설을 연재하는 사이트에 방문하는데,
그곳에서 첫번째 글을 남기면 이런 말을 쓰더군요. 일타! 라고...
한번 써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써보는군요 ^^*
방명록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니, 몸둘바를 모르겠구요.
우리집 아이들이 좋은지는 물어봐야겠네요.
엄마가 권하는 책 안읽는다고 윽박지르기도 하는데다
재미있는 책 읽는다고 아이들 돌보지 않는 경우도 있는지라...
알라딘에서 자주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전 왜 그런 닉네임을 생각하지 않았는지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