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반복과 동물들의 그림과 울음소리등 돌 이후의 아가들에게 많은 흥미를 보여줬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내 책만 그런지 몰라도 구입한 지 이틀도 안돼 몇 장이 떨어져 나갔다. 찢어진 것도 아니고, 다시 붙이기고 굉장히 애매하게 떨어져 나가 이 책을 볼때마다 신경질이 조금씩 나려고 한다. 내용상 별 네개를 붙이고 싶지만, 아기들 책은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되기에 점수를 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