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도 벌써 3권째! 삐져서 가출도 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두사람, 오키나와 여행에서 드디어 결혼!을 약속하게 되네요. 거기다가 결혼 예물(?)까지 서비스로! 행복해서 녹아 내릴 것 같은 두 사람입니다.
쿠로와 루카가 드디어 결혼을 ㅠㅠ 아름답네요. 그리고 둘 사이에 생긴 귀여운 아기와 함께 행복해 보이는 셋의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잠시 등장하는 웰레와의 이야기 너무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모두가 행복해서 다행인 한 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