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요리 이야기가 있는 만화 좋아해서 거기에다가 bl 이라면 지나칠 수 없죠. 보고 있다보면 입에서 침이 고이는 그런 작품이었네요. 뭐 가장 쉬운게 먹는 걸로 유혹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목대로 가진 않았지만 뭐 모로 가도 갈길만 가면 되는 것이지요.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작품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