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전문'시리즈 2권입니다. 나오야는 가게를 그만둔 후 유우토와 커플이 되어 같이 동거를 하게 되는데 각자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고 불안한 나머지 서로의 직장에 염탐하러 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오야 가게의 사장이 게이인 걸 눈치채고 불안해 하는 유투토 떡실신 되어 귀여워요 ㅎㅎ 우우토는 얼굴로 카페 직원으로 뽑혔는데 손님들이 대기줄을 설 정도로 잘나가는 카페점원이 되고 그걸 보고 질투하는 나오야 역시 귀엽네요. 둘이 같이 떠난 온천여행 이야기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합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알콩 달콩 달달하니 좋았던 한 권이네요. 다음권도 이어진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마지막에 보너스로 앞 표지 와 뒷 표지의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실려있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