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시이의 유미나가에 대한 감정 묘사가 되게 리얼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네요. 초딩부터 고딩시절까지 유미나가에 대한 집착(?) 그에게 빠져드는 부분에 대한 감정 표현이 상당히 그 나이대스럽게 잘표현된 만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