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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동물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인간들에겐 모든것들에 대한 욕심이 있다..
먹을것..입을것..살것.........
그 중에서 먹을것이 제일 우선인것 같다..
우리가 지금 이순간,,,,이글을 읽는 순간이나...티비를 보거나...책을 읽거나..운동을 하거나..아프거나..
슬프거나..기뻐해도...매 순간마다..고민하는것이 있다..
뭐 해 먹을까~~뭐 먹을까.....
하루 세끼...뗼뗄려야 뗄수 없는 운명이고 숙명인 인간들의 먹거리~
누구 하나 심각하게 고려해 본다 한들..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인 우리에겐..
이 책은 참 새롭게 다가왔다..
쉽게 읽을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요즘 누구나..쉽게 가는 슈퍼마켓~카트를 밀면서 옮기는 걸음에...진정한 음식이 아닌..
그저 장사꾼 속에 팔리는 음식인뿐...인간에게 해롭거나,,이로운지에 대한 이해는 많이 뒤떨어져있다..
뷔페음식을 방불케하는 시식코너들~내가 진정 무엇을 먹고 잇는 지 조차 모르는 달콤함에 빠지는 맛들~우리를 먹는 음식사슬~~
소금을 빼면 시체이라고 말할만큼..소금이 시장에 자리잡은 큰 비중들~
저자 폴리가 말하고 하는 것은 식품산업을 고발하면서..음식이 비추는 문화적인 이야기부터..
인간이 겪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3가지 사슬로 표현하고 있다~
끼니때마다 고민하는 음식사슬...산업적으로 활용하는 음식사슬..유기농이나 대안으로 하는 음식사슬...수렵,,,,채집으로 마련하는 음식사슬~~
대체적으로...모든인간의 지혜로움이 있으면...그것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산업적 음식사슬~~~~
채집...곡물창고는 우리에겐 냉장고가 잇는 반면에 말려서 사용하는 음식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엔,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다 하지만..온통 방부제..설탕뿐인걸..
차라리...과자를 먹이느니..담배를 주라고 말하던 이도 있지 않은가..
햄버거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에겐...특별한 날을 제외하곤...아예 입에 담지도 못하게 교육해 버렸다..
책을 읽기전 부터..훈련 받아온 아이들은 내게 음식투정은 없다~
전원적 음식사슬~~~~~~~~~~
이천년대가 들어서면서 바코드 문화가 생활이 되어버렸다..
바코드 문화는~지금 우리에겐 뗄수 없는 생활이 되어 버렸다..
그만큼..모든산업이 발전되어가고 있다는 뜻이겟지만...너무 매말라있다.~
바코드가 없던 시절에는 사람~아니 인정으로 살았다..정~도 물론 포함되어있고...
차라리...그때가 더 행복함을 느꼈을 것이다..
먹는것에 중요함이 아니라..어떻게 음식이 만들어지느냐...어떤 경로로 왔는지...과연 안심할수 잇는지에 대한 의심을 품지 않고 살아가는듯 하다~
우리는~
씨앗을 뿌려...기다림끝에 수확을 하고..우리가 먹는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진리를 알고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될까..
수많은 광고와 수많은 음식들 사이에..어떻게 우리곁에 왔는지도 모르고 먹고 살아가는 인간들도 잇을테니까...
먹는것에 대한..고민들.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는 즐거움..행복함을 느끼는 단순함 속에..
우리에겐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다..
음식에 대한 사슬들을~~얼마나 이해하고..얼마나 행동으로 할수잇느냐이다~
요즘들어~나는 음식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음식으로 인해 병도 고칠수 잇고,,삶을 바꿀수 있다는것을~어느 환자들.에게 들은적이 있었다..
중국에서 수입해온~잘못된 ~인간이 먹어서도 안되는 먹을수 없는 첨가물에 대한 경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에 나온 글들처럼~꽤 두껍고 읽기도 오래 걸리지만~
음식에 대한 ~흥미로움을 멈출수는 없을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사는것처럼 똑같다고 하지만...저자 폴리처럼 파고드는 이유도 있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음식에 대해 안전 불감증이 있는 지금~~아무거나 믿지 말자..
꼼꼼하게 따져보고...어떻게 내 앞에 까지 왔을까~한번더 생각해 보고~
음식에 대한 신뢰를 다시 끔 만들어야 할것같다~~
저자 폴리는 유기농 산업에 대한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
책에 나오는 많은 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유기농 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단순한 농사가 아닌 지리학적인 연구가 포함된...많은 전문 용어도 나오며~
자연에 대한 소개도 나온다~
부식토~유기물질이 한줌의 흙에 서식하는 수십억 마리의 크고 작은 미생물들에 의해 분해되고 남은 잔해이란다..박테리아..균류..지렁이가 이런 부패과정을 담당한다..
흙에서~나서 흙으로~가는 자연에 대한 섭리는~음식에도 포함되어 잇는것 같다~
저자 폴리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들을 어찌 내가 감히 글로 다 표현할까~
한편의 스토리 이야기를 듣는듯한~~너무 많은 이야기에~
결론을 지을수가 없을정도이다~
오로지..하나~
음식에 대한 고민은 지금도...앞으로도...우리에게 남아잇는 숙제라는것~~
지금보다 더 신중하고...더 감사하면서~맞이하라는 메세지가 담은것같다~~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려면....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해 더 신중하고...더 신중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