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답이다 - 부와 성공을 이끄는 힘의 과학
윤태익 지음 / 살림Biz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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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할수록~더욱 간절함을 원하라~p22

삶이란 원하는대로 다 이루면서 살수 있는것은 아닐것이다

만약에 다 이루어진다면 그 만큼 행복한일이 또 어디있을까~

지은이 윤태익 박사는 티비에서도 자주 나오시고..강의도 하시는 분이시기에..익히 알고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는 그의 부인과 같이..부부가 돌아가면서 손발이 척척 맞듯히....참 재미있게 강의를 하셨다

사람마다 해결하는 방식이 달라서..성격들도 다르다는것이다..

그래서..머리...가슴,.,,장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참 유쾌하게 강의를 자주 하셨다...

우리네 마음을 가슴속에 간정히 바라는일을 끄집어 내시는 일을 하시는...참 대단하신 부부인거 같다~

윤태익 박사님은~그냥 지나치는 간절함이 아닌...미치도록 갈망하는 간절함을 이룰수 잇는 마음에 소망을 담아 꼭 이루어진다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당장 ~내가 간절히 바라는 일은 있는데..어떻게 해야하는지...어떤 방법을 알아야하는지...모르는 우리에게...한발자국씩.한걸음씩..길을 안내해주신다....간절함을 위해 걸어가는길목에...마음속 깊은곳에 담아있는 마음을 꺼내어 정리하게 하고..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로...생각도 그렇게 하길 바라고 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선뜻 실행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행할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의심과 두려움이라는 장애물을 넘어라~에 소개된 아이엄마의 이야기~

한 엄마와 아이가 동물원에 구경갔는데..아이가 사자우리앞에서 구경하다가 잘못해서 우리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합니다..

그러자..그 엄마는 힘센 성인남자들도 엄두를 못내는 굵은 쇠창살을 휘어 버리고..아이를 구했다고 합니다...이런 놀란일은 아무런 의심과 두려움 없이 아이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해야한다는 간절함이..잠들어 있는  95%의 뇌의 능력을 흔들어 깨웠다고 합니다~

아무도 상상할수 없는 일을...오로지 간절함 하나로 아이를 구한 엄마...

우리들의 뇌에도 깨어있지 않은 95%의 능력이 있을것이다..

간절함이 원하는 답 5가지....비전..감각..파워..의지..감사..

중간중간..해봐야 하는 일들을 따로 목록처럼 기록해 두었다~

책의 앞부분에는 성공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의 간절함이 담긴 원리들 설명이 나오며..

뒷부분에는 아까 말한 5가지 실천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모든일에는 정성이 있어야,,그 마음을 안다고 했다..

간절함 역시...정말로 느끼고 간절하게 바라면...이루어 질수 없는 것도 이루어지게 만드는 기적이 아닐까~

그 기적을 실패로 인해 이루어질수 있다고 할수 있는 사람은~정주영회장님이실것이다~

지금은~우리 역사속에서 정말 대단한 분으로 남아있으신분..

회장님 역시~많은 실패와 좌절로...인생을 겪었지만..그것을 실패가 아닌 인생공부를 했다고~긍정적인 마음이 이루어낸 기적인 셈이다~

이 책으로 인해..한꺼번에 많은 답을 얻을려고 하기보다는..

힘든일이 다가왔을때마다...내 마음을 위로해줄 친구로 자리를 할수있는 책으로 남아있을것이다..

실천해야 할 것들이 많은 이유로...중도로 포기하지 않고..끝까지...간절함으로 인한 해답을 얻으면서..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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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장난 -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8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8
이경화 지음 / 대교출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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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장난~~

이렇게 까지..아이들 세계가 무서운줄은 생각도 못했다~

우리 아이 역시..고학년이 되어서..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이책을 읽게 된건데..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으면..가끔씩 이해 안되는 아이들의 규칙과 규율들~

어제는 절실한 친구였는데...오늘은 웬수가 되어버리는 황당한 일들~

끼리 끼리 논다는 말들과....

아이 입에서 누구는 왕따야~~라고 말한 아이를 유심하게 관찰해 본적도 잇었다~

정말이지...학교에 가서 보면...아이들 사이에 왕따라는 아이는 하루종일 눈물을 달고 살았다..

아직도 우리사회는...아이들을 보호해 주기에는 부족한가보다...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창작 동화로 이야기 한 책이지만...세 주인공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죽음이란 단어도 서슴치 않게 나오는걸 보면..참 무섭다~

한마디로 무서운 이야기 책이다~아이들의 세계라는것이...

내 안의 내가 숨겨져 있는 나를 찾아..누군가를 왕따를 당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생각도 해봐야 하는 문제이다...

요즘 아이들이 쓰는 인터넷 용어라든지...유행어라든지..뒷처지지 않으려고 티비보거나...유행어를 찾아 쓰는걸 보면..

왕따라는게 우리 아이들에게 존재되어 있기에는 확실한데...좀처럼 표현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지금 내 아이도 사춘기에 접어 들었는데..왕따라는 기준이 어떤것인지 참 애매모호한 말도 해 준다~

그냥 그 애가 그냥 싫은 이유...옷을 못입는이유~재네집 가난하다는 이유~등등~

세상을 살면서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 어른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책에 나오는 세주인공~준서..혜진 ..강민~이 세아이들의 겪는 눈물과 친구들에 대한 외로움~

가해자도 피해자도..모두 겪는 왕따라는게..얼마나 무섭고 힘든일인지..창작동화이지만..실화같은 이야기이다~

주위에....

힘들어 보이는 아이가 있거나...도움을 청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고 눈빛만 보내고 잇는데..

용기가 나지 않는분들...

이 책을 읽고...우리아이들을 구해줄수 있는 힘을 주었으면 한다~

지금 이순간도...그~~누군가가 절실하게 왕따의 굴레에서 벗어나길.....기다리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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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속에 살아 있고 싶다 - 사랑하는 아내와 조국에 띄우는 영원한 청년 안창호의 러브레터
안창호 지음, 윤병욱 엮음 / 샘터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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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슴속에 살아있고 싶다.........

참~역사속에 남아있는 안창호 선생님의 또다른 세계를 보아서...좋다~

무뚝뚝하고..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우리 역사속 인물들..

그들에게도 우리가 모르는 삶이 있었을꺼라는걸...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현재에 살고잇는 우리도 못하는 그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고 사셨다는게..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우리 후손들이 책을 읽고 많이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젊은 시절부터...해외로 많이 돌아다니는 여행광이였다..

항공여행이 없던시절에 증기선으로 태평양을 5번,,대서양을 1번.건넜고.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러시아..독일..영국..등등 37년간 12개국 120여개 도시를 두루 돌아다였다...

편지의 주인공은 이혜련...그의 아내였고 37년동안 같이 산적은 10년여에 불과하단다...

150여통의 편지에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5남매를 잊지 못하는 자식에 대한 사랑..

독립군 이였지만....도산 안창호 선생님도 한 인간이였고...사랑과 슬픔을 아는 안타까운 사람이였다..

나라를잃어버린 슬픔을 같이 하면서..해방이 되길 간절히 바랬던 선생님은 결국엔~해방조차 못보고 돌아가시는 ~슬픈 내용이다..

1932년부터~1938년 옥중에서 아내에게 보낸 편지는..가조에 대한 미안함...

아내와 일생을 함꼐하지 못한 죄스러움이 많이 표현되었다..

윤봉길 사건으로 수감되어 조선으로 오게된 선생은 늦은 나이에 수감하게 되었다..

그의 나이 54살~~4년 징역을 받게 되었다...3년만 살고 나온 그에게..1937년 6월28일 송태산장에서 2년4개월만에 다시 옥중에 들어간다...그때 나이는 60세...같이 투옥했던 장리욱 선생(현 서울대학교총리~전 주미대사) 은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한 회상을...그 많은 고문과 소독 물대포 시련을 받았어도 시원함을 느끼시듯 태연자약하였고..강한 의지력으로 민족적인 체면과 지도자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 엄숙하고 비장해서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하셨다...

나라를 지키고...지도자의 위치에서 그 또한 많이 힘들었지만..동료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고통을 힘들게 이겨냈을 안창호 선생님이 더 없이 존경스러워진다..

미국에서...보낸 편지...중국,,러시아,,,상해독립운동...미주순행과 민족 통일운동.....

자녀에게 보내는 서한까지....

아버지로써...남편으로써.....

그는 한없는 자상스러운 남편이고 아버지였다...

이렇게 까지 편지를 보관했던 이혜련 여사도 사랑으로 남편을 그리워하고 믿었으며..

존경스러워 했을것이다..

책을 읽을때마다...이메일에 문자에 익숙해버린 우리의삶이 안타까웠다..

이별을 쉽게 생각하고..남편의 대한 믿음과 사랑이 많이 없어져 버린 우리 현실...

자신만이 아는 이기주의.들...

한번더....가정에 대한 소중함과 남편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확인해 볼수 있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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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동물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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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들에겐 모든것들에 대한 욕심이 있다..

먹을것..입을것..살것.........

그 중에서 먹을것이 제일 우선인것 같다..

우리가 지금 이순간,,,,이글을 읽는 순간이나...티비를 보거나...책을 읽거나..운동을 하거나..아프거나..

슬프거나..기뻐해도...매 순간마다..고민하는것이 있다..

뭐 해 먹을까~~뭐 먹을까.....

하루 세끼...뗼뗄려야 뗄수 없는 운명이고 숙명인 인간들의 먹거리~

누구 하나 심각하게 고려해 본다 한들..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인 우리에겐..

이 책은 참 새롭게 다가왔다..

쉽게 읽을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요즘 누구나..쉽게 가는 슈퍼마켓~카트를 밀면서 옮기는 걸음에...진정한 음식이 아닌..

그저 장사꾼 속에 팔리는 음식인뿐...인간에게 해롭거나,,이로운지에 대한 이해는 많이 뒤떨어져있다..

뷔페음식을 방불케하는 시식코너들~내가 진정 무엇을 먹고 잇는 지 조차 모르는 달콤함에 빠지는 맛들~우리를 먹는 음식사슬~~

소금을 빼면 시체이라고 말할만큼..소금이 시장에 자리잡은 큰 비중들~

저자 폴리가 말하고 하는 것은 식품산업을 고발하면서..음식이 비추는 문화적인 이야기부터..

인간이 겪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3가지 사슬로  표현하고 있다~

끼니때마다 고민하는 음식사슬...산업적으로 활용하는 음식사슬..유기농이나 대안으로 하는 음식사슬...수렵,,,,채집으로 마련하는 음식사슬~~

대체적으로...모든인간의 지혜로움이 있으면...그것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산업적 음식사슬~~~~

채집...곡물창고는 우리에겐 냉장고가 잇는 반면에 말려서 사용하는 음식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엔,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다 하지만..온통 방부제..설탕뿐인걸..

차라리...과자를 먹이느니..담배를 주라고 말하던 이도 있지 않은가..

햄버거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에겐...특별한 날을 제외하곤...아예 입에 담지도 못하게 교육해 버렸다..

책을 읽기전 부터..훈련 받아온 아이들은 내게 음식투정은 없다~

전원적 음식사슬~~~~~~~~~~

이천년대가 들어서면서 바코드 문화가 생활이 되어버렸다..

바코드 문화는~지금 우리에겐 뗄수 없는 생활이 되어 버렸다..

그만큼..모든산업이 발전되어가고 있다는 뜻이겟지만...너무 매말라있다.~

바코드가 없던 시절에는 사람~아니 인정으로 살았다..정~도 물론 포함되어있고...

차라리...그때가 더 행복함을 느꼈을 것이다..

먹는것에 중요함이 아니라..어떻게 음식이 만들어지느냐...어떤 경로로 왔는지...과연 안심할수 잇는지에 대한 의심을 품지 않고 살아가는듯 하다~

우리는~

씨앗을 뿌려...기다림끝에 수확을 하고..우리가 먹는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진리를 알고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될까..

수많은 광고와 수많은 음식들 사이에..어떻게 우리곁에 왔는지도 모르고 먹고 살아가는 인간들도 잇을테니까...

먹는것에 대한..고민들.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는 즐거움..행복함을 느끼는 단순함 속에..

우리에겐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다..

음식에 대한 사슬들을~~얼마나 이해하고..얼마나 행동으로 할수잇느냐이다~

요즘들어~나는 음식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음식으로 인해 병도 고칠수 잇고,,삶을 바꿀수 있다는것을~어느 환자들.에게 들은적이 있었다..

중국에서 수입해온~잘못된 ~인간이 먹어서도 안되는 먹을수 없는 첨가물에 대한  경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에 나온 글들처럼~꽤 두껍고 읽기도 오래 걸리지만~

음식에 대한 ~흥미로움을 멈출수는 없을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사는것처럼 똑같다고 하지만...저자 폴리처럼 파고드는 이유도 있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음식에 대해 안전 불감증이 있는 지금~~아무거나 믿지 말자..

꼼꼼하게 따져보고...어떻게 내 앞에 까지 왔을까~한번더 생각해 보고~

음식에 대한 신뢰를 다시 끔 만들어야 할것같다~~

저자 폴리는 유기농 산업에 대한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

책에 나오는 많은 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유기농 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단순한 농사가 아닌 지리학적인 연구가 포함된...많은 전문 용어도 나오며~

자연에 대한 소개도 나온다~

부식토~유기물질이 한줌의 흙에 서식하는 수십억 마리의 크고 작은 미생물들에 의해 분해되고 남은 잔해이란다..박테리아..균류..지렁이가 이런 부패과정을 담당한다..

흙에서~나서 흙으로~가는 자연에 대한 섭리는~음식에도 포함되어 잇는것 같다~

저자 폴리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들을 어찌 내가 감히 글로 다 표현할까~

한편의 스토리 이야기를 듣는듯한~~너무 많은 이야기에~

결론을 지을수가 없을정도이다~

오로지..하나~

음식에 대한 고민은 지금도...앞으로도...우리에게 남아잇는 숙제라는것~~

지금보다 더 신중하고...더 감사하면서~맞이하라는 메세지가 담은것같다~~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려면....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해 더 신중하고...더 신중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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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 4억 소녀 김예진의 발칙한 상상 & 스타일
김예진 지음 / 콜로세움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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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예전에..진실게임에 나온 김예진양을 보면서...참 대단하다.........어떻게 저렇게 할수 잇을까~~

4억 소녀라는 타이틀을 받은 그녀를 보면서..내심 부러워했었다~

나 역시 쇼핑몰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던 시기였고...친구따라...동대문을 휘저으면서..

여기저기...내가 장사할곳인...단골을 찾기위해 애쓴적이 있었다...

결혼한 아줌마가...선뜻...쇼핑몰을 내기란...돈이 없다는 이유로 포기를 하면서..

언젠가의 기회를 노리고 있던 틈에..진실게임을 보았던것이다..

거짓말~인줄 알았다.........모든것들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궁금증이 풀렸다..

내가 가본 청평화 시장이며...제일평화시장.....10년도 넘게 다녔지만...

난 기회를 얻지 못한듯하다..

그런반면에...그녀는 대단한 용기와..자존심을 지킨...패션계의 지존이라고 불릴만큼..

내겐 너무 대단한 사람이다...그러므로...용기를 얻었다.

청평화와..제일평화보다 늦게 생긴 뉴존~~도 다녀보면서..

늦은 시간 깨어 있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울 정도로....동대문 새벽시장은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우울할때 나가면 활력을 얻어오곤 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자신와 물론 친구들까지 코디를 해주면서..

옷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그녀는...집안환경이 좋지 않았으면서도..힘을 잃지 않았다..

용돈벌이로 시작한 립합은..그녀에게 인생을 새롭게 맞이해주는 기회였고..

고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챙피함보다는 인생에 정말 필요한것이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문용어도 알지 못하고..정의 조차 알기 못한다 하지만..

진정...그녀는 그 삶 자체가 전문용어이고..정의이다....

꼭...사람이 대학을 나와야만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진실게임에 출연해서 많은 상처를 입어서 잠시 립합을 문 닫은적이 있었다..

삶이 그렇듯이..많은 루머로 고생한 그녀는 쇼핑몰과의 계약으로 새로운 시작을 한다..

하지만 1년동안 최선을 다한뒤...제계약은 하지 않았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아님을 깨달은것이다...

오히려..립합의 소중함을 더 깨달았다..

진실게임에 출연하고는..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진리를 얻었으며..

해외를 가도..늘 사진을 찍어서 고객이 한층 알아보기 쉽게...사진마다 설명을 한다..

어떤 쇼핑몰을 가도...립합처럼...모든옷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하는 곳은 드물다..

고객에 대한 정성도 대단하다....급한 고객에겐 직접 가져다 주는 일이며.세세하게 신경쓴 그녀이다..

어릴저부터 유난히 달랐던 그녀에겐 이길이 천성인듯 싶다..

책 내용중...신용에서 시작해서 신용에서 끝난다~~는 말...

참 중요한 이야기같다..그만큼..신용이 힘들다는 것이다..

그녀는 아직도 어머니에게 사입을 맡긴다..어머니의 신용도 신용이지만..절대주의자이신거 같다.

용돈벌이로 시작한...급조된 립합으로 이렇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리라...

그녀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이...삼십대 중반인 내게도 고개를 끄덕이게 했으니..

과연...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할만하다...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 따라잡기는...일기를 읽듯...생생하고 재미있다..

그녀가 생활하고 있는 하루일과부터..고개관리..삶.....

산뜻한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그녀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일을 사랑하고 즐기라는것이다..

일을 사랑하고 즐기면...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며...

차분히 기다리면 그만큼 기회와 성공을 쥐어쥡게 된다한다..

그녀에게....갈채의 박수를 보낸다..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는 그녀에게..

인생은 내가 더 많이 살았지만...그녀에게 인생이 무엇인가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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