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
신영란(신새미) 지음 / 행복한발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

제목이 참 특히하다고 생각했다...

잘 풀리는 것과 잘 풀리지 않는것?

그러고 보면....한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는 말과...살짝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책 내용들이 참 궁금했다...

 

일상 생활을 살아가면서..필요한 이야기들~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들 중에...세심하게 신경써야 하는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1프로의 비법이라~~

쉬울것 같으면서도..쉽게 이루어지지 않는일이라는걸 잘 알기에...

 

지은이...신영란 님은

누구나 좋아해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셨다..

누군가가...나를 좋아해주고...행복하게 해 준다면 그것만큼 좋은일이 어디 있을까~~

화술~~말한마디만 잘해도 이뻐 보인다...

남자들이 많이 공감할것 같다~

같은 상황에~두가지 말들로써~다른 상황이 되어버리는일들~~

나 역시도...아무런 일도 아닌일을 말로써 크게 만든적도 있어서 늘 상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잘 되지 않아서..고민 하던 중...반가운 책을 만나서...참 좋았다~~

화술에 대한 기술도 적혀있다~

인맥~~먼저 필요한 사람이 되라~

늘 상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과 늘 주는 사람이 있다...

그 일상에서...그 사람이 필요한 사람인지 아닌지...스스로 결정할일이지만 말이다..

난 늘 남에게 주는대도...필요한 사람은 아닌가보다.....그래서...그런 노하우가 필요했다..

책에서 대답을 얻었다....당당한 자세를 유지하라~~~늘 당당하지 못하고....조용히 있던것도

문제였나 보다....이제부턴 당당해지리라~

 

스타일~~수준을 말해준다..

가장 쉬우면서도 사전식으로 정의하기 어려운말......역시 맞는말이다..

책 내용중...한 여자 회사원이...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한 이야기 중..

대땅 좋아요~~란 말을..회식자리에서 하면 귀여움을 받지만...

회사에서까지 이런말을 쓰면..스타일이 구겨진다........공감하는 말이다..

가끔씩...인터넷 용어에 익숙한 우리네에게..조심스러운 행동을 할것을 요구한다..

젊게 보인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멋지게 늙어가는것이 더 좋은것이라는거~~

매너~~품질 보증서이다.....매너가 없다는건....참 인상을 찌뿌리게 만드는일이다..

 

얼핏 생각하기에..사소하고 하찮고자잘한것이라도..저마다 쓰임새가 따로 있기에 필요한것이다..p180

내게는 정말 소중한 물건인데..그걸 하찮게 여겨 함부로 대한다면...그 사람은 참 매너없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모든걸 생각했으면 좋겠다.

 

책을 읽는 내내..

신랑에게 미안한 생각이 더 들었다...말을 함부로 했던거...매너를 지키지 못했던 것들..

내 말투로 인한 싸움들....등등...

깊게 반성하면서도...뒤돌아서면 또 잊어버렸던 기억들...

아줌마~~이지만...여자로써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우리네..여자들에게 꼭 필요한..생활 지침서이다..

한번 쯤 꼭 읽어야만 하는~~필요한 책이다..

 

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을 만들어야...내 자신이 명품이 되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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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김현태 엮음 / 해냄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정말이지...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살아있다는것...그 자채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고 사는 우리들..

당연한듯 여겨지는 오늘은....누군가는 정말로 갈망하던 하루였을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지나가는 시간이...아까운 줄도....그냥 보내는 허송 세월을 사는 사람들도 참 많다..

나 역시 그렇다.......

그래서...이 책이 정말 반갑다...

얼마전에..읽은~공병호박사님의....초코릿~이라는 책과 같은 느낌을 나게 하지만..

이 책이 더 많은 감동과 사랑...여운을 남기면서..

정말로 필요한 습관들...마흔두가지가 적혀있다....

 

실화로 구성되어진 내용들은...

지금도 살아계시는 많은 위대한 분들의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글쓴이..김현태님은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무대공포증 때문이란다...남앞에서 발표하면 사시나무 떨듯이 흔들리는 이유로...

글로써 표현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이렇게 훌륭한 작가가 되신겁니다~

 

자신의 단점을~장점으로 이끌어 낸  김현태님이~존경스럽고...

 

세상엔 완벽한 사람이란 없다고~~

제각기 한두개 정도 결함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니~

남보다 뛰어나지 못하다고...절망하기 보다는..최선을 다해..열심히 사는 인생에 대한~이야기들....

 

항상...책을 옆에서 두고두고..

그때그때마다...떠올리는 감정에 어울리는 글귀를 찾아 읽어보면..

상당한 도움을 받을꺼라 생각된다..

 

나 역시...

항상 보이는곳에..책을 두고 보려고 한다..

 

김현태님께....좋은 책을 내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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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 마을 - 레벨 3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조성자 지음, 김종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하늘 끝마을~~

책표지만큼이나...참으로 정겨운 이름과 그림들~...

예전 드라마나....티비에 비춰지는 달동네는.....

요즘에는 거의 다 사라졌다....

오히려..화려한 장식과....감히 살수 없는 비싼 소품들로 이루어진 이야기들만이 가득하다.

세월이...많이 흘렸지만...

하늘끝마을만큼의 그 정겨움이 난 아직도 그립다..

 

지은이 조성자씨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달동네에 개발이 되어 ~아파트가 지어진뒤...그 아파트에 들어가 살면서..

놀이터에서..있었던 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계기에..

밤새 뒤척이면서..슬픈 주인공...헌자이야기를 쓰면서..지금까지 제일로 슬프게 우셨다고 한다.

헌자가 불쌍해서...

우리아이가 이 책을 읽고 느낀건.....친구와 가족이 소중하다는걸 느꼈다 한다...

하늘끝마을에 찾아온 운명..

어떤이에게는 투자를 하는 이유..

달동네 사람들은 살 곳을 찾아야만 하고...

엇갈린 운명들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도 끝나지 않은 슬픈 전쟁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아파트와 달동네를 두고...

돈과..집으로 사람을 평가해버리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참으로 슬픈 현실이 맞다...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현관문도 닫아 놓고 사는~

누가 정해 놓지 않았는데도..아파트 놀이터에는...가난한 아이들이 오면 눈치를 보게 하고..

참 속상한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진짜 속상하다...

달동네와 궁전아파트 친구들은...

반장 ..부반장도..아파트 친구들이 해야하고..

모든 규칙도 아파트 사람들이 권한을 가진다..

약한자를 더 약하게 만드는 세상이야기와 같다...

 

헌자네 식구들은 농사일이 형편에 맞지 않아 서울로 이사오면서.

하늘끝마을,,,판자집에 살게 된다..

부모님이 일을 나가면..늘 동생을 돌보았다..

어느날...하늘끝마을에 좋은소식이 들려온다....아파트가 생긴다는것이다..

하늘끝마을 사람들은...좋은 일자리가 생길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다..

하지만..아파트가 들어서고...아파트 친구들이 전학오면서.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후론...아파트와 달동네 친구들이 갈라지게 되었고..

헌자와 고운이가 서로 싫어했다가...놀이터 일로 친해지게 되었다..

그러나..지영이는 고운이가 헌자와 어울리는게 싫었다...

많은 방해에도 불구하고...고운이는 헌자와 친구였다...

 

나중에는...

다른길로 가게 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슬프고..가슴 아련한 이야기들이다..

 

지금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하고 있을..

하늘 끝 마을은.....

고향 생각을 하게 해주는 향수 같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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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콜라 가족을 위한 어린이 연탄길 2
이철환 지음, 최정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가슴 따듯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라고...딸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연탄에 대한 추억도 없지만 말입니다...

 

따뜻한 콜라~~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보다는..

예전의 나의 추억 같다...

어릴적의 향수라고나 할까~~

 

배려..참된가치.감사..관심...시련극복..우정..반성..나눔..생명존중....

요즘 아이들이 잘 표현하지 않는 단어들과....가슴속 한구석에...웬지 모를 따듯함을...잘 나타내 준 책이다.....

 

오줌 싼 종민이를 위한 선생님의 배려~~

볼품없는 사과를 선택하신 선생님~~지훈이에게 힘을 주시고~~

물안개속에서 길을 찾지 못한 노인을 위해..냄비를 두들긴 소년과.....

송이의 노란우산 으로 인해.,,외로움과 절망으로 살던 할아버지가 힘낸 이야기~

500원 짜리 병아리....영수가 말하는 병아리의 사랑~~

등등.....아홉가지 이야기들은 모두 소중한 이야기들이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이들의 동화이지만...

어른들에게도...삶의 기쁨을 주는 이야기....추억...향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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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박민호 글.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지금까지~이렇게 재미있고 낄낄 거릴만한 책은 없었던거 같다~

책속에 장난기 가득한 빡세~

카툰 으로 이루어진...낙서장 같은 이야기들~

그러나..그 속에는 놓치지 말아야할 정보가 한가득이다..

무작정 떠날수 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빡세가 세상과 협상하려는  방법이 참~~용감하다~~

책에 소개된 여행지들~~구석 구석~우리 역사에 대해서도..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특히~~돈이 많이없어도..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터득해주는 지침서같다~

낚시를 무척 좋아하는 빡세~~

그의 여행에는 늘 낚시가 빠지지 않는다....

버스를 타고..배를 타고...택시를 타서.....

마음을 즐겁게 하는일이라면.....그것만이라도 족하다 한다...

그가 다닌 여행기들은~

남해..괴산..대관령..영월..공주..고흥..홍천....목표~~등등~~

우리나라 전국팔도를...구석구석...다녔으며...

식사는 어떤 식사가 좋고....그곳에 가면~꼬옥 들려야 할곳도 소개 되어있다..

입장료나...버스비....그리고....여관이나 펜션비........조목조목...자세히도 적혀있다..

 

솔직히...여행갔을때

일일히 적기도 그렇고...기억하기도 쉽지 않다..

그냥 놀다 오는 기억뿐이지...

참으로 부지런하게...기록한 걸 보면..꼼꼼한 성격이리라..

책에서는 그런 느낌이 없도록 표현했지만 말이다~~

지금 이순간..

답답하다고 느끼십니까..

일상을 탈출하고 싶습니까...

빡세처럼...

계획하지 말고...무작정....떠나십시오~~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책 한권 딸랑 들고 떠나보면 어떨까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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