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 중반~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책을 읽으면서 잠시 생각해보았다~ 진작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꺼라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한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살아가면서 10대엔 공부하니라~~20대에부터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30대엔 후회와 인생에 대한 회의도 한다~ 인생 성공에는 30대와 40대에 많이 결정되는것 같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멘토를~해주는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20대엔 일찍 결혼해서 애만 키우다가...30대엔 자유를 만끽할때 쯤 늦둥이를 낳으면서...갈구하던 자유는 없어졌지만 내 마음의 자유는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우울증이~심한 나에겐 한가닥의 희망을 심어 주었다고 할까... 세상이 내게 주는 고통이 원망 스럽고 밉기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평화롭고 감사하다~ 30대는 외롭다~~결정지어야 할일도 많고~내 결심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는~슬프지만 힘 잇다고 할까~ 늘 심리학 공부를 하고 싶어했는데..어려운 심리학 꺠깨알같은 책보다는~ 이 책이 어렵지도 않고..백번 공감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거 같다~ 이상적이 아닌 현실적으로 살아야하는 추진력을 키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지은이 김혜남님은~고대의학대학을 졸업하고~12년동안 정신분석전문의로 활동했으며~ 현재~경희의대..성균관의대..인제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의대 초빙 교수로 활동하면서 신경정신과의원을 하시는 대단하신분~~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은 없다~~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부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신다.. 예전에..프로이드 심리학을 읽으면서~그 책에 쏘옥 빠진적이 있었다~ 우리가 그냥 지나칠수 있는 사소한 일들까지도 프로이드는~심리학의 용어로 풀이한 내용이였는데~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였다~ 김혜남 님은~~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게 우리들을 이해시키신거 같다~ 나만 외롭고~나만 성공하지 못한거 같고~~나만 왜 대인관계가 웬만하지 못한것인지.. 그렇게 생각하는 20대 초반 부터 40대까지...두루두루 읽으면 참 좋을것 같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 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사람~~~~~~~~~본문 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