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의 푸른 하늘 - 생활 팬터지 동화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40
후쿠다 이와오.시즈타니 모토코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마코토의 푸른 하늘- (익사이팅북스 생활.팬터... 2008/03/15 02:30

지은이 시즈타니 모토코 | 김정화 옮김
출판사 아이세움
별점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 살수는 없다~

같이 어울리면서..같이 동거동락하면서 살아가는 짐승으로 만들어진것처럼~

혼자 살수 없다는건~~사실이다~

요즘 우리이웃이 누가인지도 모르는 정말~~정도 없고...인심도 없는 도시생활에~

이기적인 아이들이 많이 나타나는 현실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겉으로만 평가되는 인심도 역시..아이들에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핵심을 만들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옷 잘 입는 친구..공부잘하는친구~모두가...그 친구들만의 아픔이라든지...기쁨이라든지..모든걸 무시한채~

겉으로 드러나 있는 모습만 보고도 친구하려는 이기적인 세상..

책에서 느끼는 마음은..긴 여운을 두고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많은 이야기보다...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창작 이야기 지만....현실성 역시 뒤쳐지지 않는다~

지은이~시즈타니 모토코 님은~사람이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도록~아이들에게 큰 교훈을 남겨주고 싶어서 글을

쓰셨다~예기치 않은 일에 부딪쳤을때.....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기보다는..마음을 열어서 같이 아픔을 나눠줄수 있는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신거 같다~

사람이 사람을 귀하게 생각한다는건~쉬울것 같지만..정말 어렵고 어려운  풀어지지 않는 수수께기 같은 말이다...

그렇게..사람 마음이 참 변덕스러운 이유이기떄때문인듯 하다~

두 손을 불끈 쥐고 있는 마코토가 하늘을 바라보면서 무슨생각을 한것일까~

아리키다 할아버지의 슬픈 인생 때문일까~아니면~스시마 할머니~?장애로 상처받고 살아가는 에리코 누나?

하늘을 바라 보면서..모두가 이들을 사랑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이 마코토의 푸른하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혼자만의 생각이겟지만

그 누구도...잘난 사람도 없고..못난 사람도 없거니와....

우리들이 평가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살짜기 든다~

몇달후면 철거될 ~마을에서.생활하는 마코토의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해 낸...

우리 주위에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아직 계시기에~

아이들에게..직접적인 체험은 아니지만..간접적으로나마....

우리에게 부딪치지 않은 현실을 책으로 잘 묘사해 낸 책이라...참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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