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위한 헝겊토끼 원칙
토니 레이튼-단토니오 지음, 신승미 옮김 / 지니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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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토끼 원칙~~

여자들에게 고하는~외침이라고 할까~

수동적인 여자들에게...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이 과연 내게 행복함을 주고...만족하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주게 만들고..내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토니 레이튼 디 안토니오가  진짜가 된 헝겊 토끼~~에 이어 두번째로 낸 책이다~

심리상담가인 그녀는..여자들의 심리를 잘 알고...그에 맞게 잘 처방하느 내용이다..

외모주의가 강한 지금...여자들에게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자아를 찾아가기 위한 13가지 방법은~~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하게 한다~

완벽하다는 것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완벽은 머리가 아픈건 사실이다...
 진짜 여자는 감성적이고.  공감할줄 알아야 하며~ 용기도 있다...


 정직하고..  관대하기까지 한다...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고통을 겪는다 
융통성이  있으며... 사랑은 참고 견디는 것임을 안다


 도덕적이며..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

진짜 여자가 되기 위한 계단의 길은 멀게만 느껴지는듯 하면서도...항상 접해있는 일들이다..

딴지쟁이....내 마음의 다른이~~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할 모든생각들을 쉽게 뿌리칠수 있게 알려준다...

많은 지침서를 읽어봤지만...여자에게 필요한 지침서는 처음인데..참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아...맞다..맞다..하면서..밑줄도 긋게 된다...

딴지쟁이가 괴롭혀도...완벽주의자에 대한 불쾌함도 ..

날려버릴수 잇는~~

여자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하고...

어떤길로 가야하는지...길 안내를 해 주는~

깜깜한 밤에 내 앞길을 비춰주는 후레쉬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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