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
앤서니 브라운 지음, 허은미 옮김 / 책그릇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앤서니 브라운은 고릴라나 침팬지를 좋아한다~

항상 그의 책에는~두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것~역시~행복해 하는 침팬지가 주인공이다~~

 

갓 태어난 신생아기는~

검정과 흰색밖에 구별하지 못한다~~

그러나~시간이 흐르면서~제일 먼저 다른 색에 눈을 띄게 될때~

그 색깔은 바로 빨강색이다~

아이가 처음 대하는 빨강색표지부터~아이들의 행복한 심리를 먼저 알아내고~

노랑과~초록~하늘색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행복한 침팬지가~좋아하는건~

그림그리기~자전거 타기~물놀이~~친구랑 놀기~목욕하기~~등등~

평범한 일상생활들이지만~

아이들에게~포근한 일상을 먼저 알려주는 메세지와 같다~

 

특히나...숨기는~

어느 아이나 너무 좋아하는 놀이이다~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에게~

짧지만~생각에 잠길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화법~

내가 좋아하는것~~~내가 좋아하는 것~~

사각틀안에~안정감 있게 그려진 침팬지의~

행복한 미소와~포근한 마음들~

 

막 울던 우리아이에게~책을 보여 주었더니~

바로 눈물 그치면서~웃었다~~

얼른 책장을 넘겨 달라면서~~

한페이지~한페이지 넘기면서~읽어줄때마다~

책속에 잇는 침팬지처럼~~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깔깔 거리면서 웃기도 한다~

 

그보다 더~

  멜빵청바지 입고~환한 미소를 지으면서~자전거를 타고 있는~

행복한 침팬지와~책 표지~ 빨강색에 더 끌려하는것 같다~~

빨간색~~~^^

빨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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