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아카데미 해를 담은 책그릇 1
섀넌 헤일 지음, 공경희 옮김, 이혜진 삽화 / 책그릇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책을 받아 보고는~

먼저 제가 읽고~큰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읍니다~

12살 딸아이는~정말 이런 나라가 있을까~?라면서 궁금해 하더군요~

전~소설...은 지어낸 글이기도 하고...정말로 존재했던 이야기 일수도 있어~그건 아무도 몰라~

 

딸아이는~~신데렐라랑 백설공주,,인어공주처럼~~~왕자랑은 행복하게 살았데요~~이런 이야기는 없고~미리~라는 친구 이야기만 잇네~~~아..아쉬워라~~그래도...참 재미있어요~

 

무엇이 아쉬웠을까요~~

흔히들...읽어본...공주이야기라고 생각했었나 보다...

프린세스 아카데미에 들어간 미리가....열심히...배워서 왕자비가 되었으면 좋았으텐데~~라고 말하는거 보면~~모든 소녀들이 갈망하는~백마 탄 왕자와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 흔한 이야기 일꺼라고

단정 지었나보다~~

그렇다~~프린세스 아카데미는...그런 이야기들하고는..다르게...

 

인생에~~지혜로움과...사랑...우정...용기에~.첫발을 내 딛는 소녀들의 정서를 한 껏~~흔들어 줄수있는 이야기라고 말할수 있다~

 

미리네 가족은 채석장에서 일한다~

미리는 늘 부지런하고..최선을 다하면서 일하고 싶어하지만..아빠는 그것을 싫어하신다~

그래서...늘 집에서 집안일을 하면서 염소를 돌보는데..

마음 한구석에는 늘 외롭다고 생각한다~그러던 어느날... 에스켈의 소녀들 중에서 왕자비를 뽑기 위해...모든 소녀들이 프린세스 아카데미로...교육을 받으러 들어간다~

 

올라나 선생님에게...무시를 당하면서도..지혜롭게 헤쳐나가면서..많은 지식을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는 다른 세계를 꺠닫게 되면서...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면서...또한 경제적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도 직접 몸으로 느낄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소극적이였던 미리~프린세스 아카데미에서...많은 어려움과 힘든 난관에 부딪쳐서 배운 지혜로움과

용기...친구들과의 우정으로..한층 더 성숙해지고...자신에게 리더쉽이 있는것도 발견하고...아버지의 사랑도 알게 되고~행복을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공주이야기에 나오는 신분상승을 바라는 것이 아닌..끊임없이 노력하는 ~

스스로 노력하는 자~~배우고 깨우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들이다~

 

요즘 아이들~

부모가 모든걸 해 주는 시대이기 떄문에..이 프린세스 이야기를 싫어할수도 있다

왜냐~~다른 공주 이야기처럼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지 않았기 떄문에~

하지만...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이기적인 생각을 많이하는 10대 소녀들에게...이 이야기는 진정한 인생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기 떄문이다~~다른사람이 살아주는 삶이 아닌 내가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삶~~이라는걸...

꺠우치게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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