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판타지 : 논리편 3 -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좌백 원작, 강주연 지음 / 대교출판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3권~~

 

아이들이 고학년 올라가는 이유로...논술에 대한 공부룰 별로 하지 않고

그냥~책 많이 읽기로 ~~책읽고 푶표현하기로~되는줄 알았읍니다...

그래서..힘들어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햇는데..

책내용에 대한 이해를...70프로 정도? 아니....60프로 정도 밖에 모르는듯 해서..

많이 아쉬웠읍니다~

조금 속상했구요~~

 

애지를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독서왕이랑~지누랑~같이 논리문제들을 풀면서....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가득했다~

참으로 똑똑한 독서왕은~~난감한 문제에 닥쳤을떄에는 야무치게 문제를 풀어나갔으며..

지누는...어설픈 친구지만...게임을 즐기듯히~논리 문제를 헤쳐나간다~~

 

첫번째 ~가언적 삼단 논법~

~~흔히 볼수 있는~시~에서 표현을 많이 한다~

어떤 이야기를 어떤식으로 풀어서...그것이 대답이구나~~간접적인 대답을..아..맞구나~~라고

누구나 알수 있는 대답이다...단지,,,,쉽게 표현하자면~~멀리 돌아서..같은 이야기를 두 갈래로 표현한 방법이다~

이걸..4학년 아이가 느끼기에는 어려웠는지 모르지만...제 아이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더군요~

 

두번째~~선언명제와~연언 명제의 참과 거짓 ( 이 단어는 저도 생소했읍니다..)

같은 천사인데...악마도 될수 있고,,,,천사도 될수 있고....

두 개가...하나가 될수 있다는것 ~

혹~~은 아니거나...맞거나........이런건...예를 드는게 아니라....너랑 나랑은 친구이지....그러니까...너는 내 친구고...나는 네친구다...

이런 표현이 맞는거 같다~

 

세번째~연역추리와 귀납 추리~~

보험을 들어 놓으면 편하다~~모든 사건을 해결해 주니까....이렇게 표현이 되네요~~ㅎㅎ

결론이 있으면....원인이 있었던것이고....그 원인에 과정이 있어야만이...결론을 지을수 있듯이~

 

네번 째~심리적 오류들~

모든 인간에게 일상적인 생활이랑 같이 생활하는 심리적 오류들~

누군가에게...내것을 받는것과...내가 가진것에 대한 보상들...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상대방의 헛점을 이용해 숨기려하는...심리...

찾아보면 숱한~이유들~~

늘 상 우리곁에서 심리적 오류는~뗄려야 떨어질수 없는 사이이다...어떤 이유에서건~~

 

다섯번째~~귀납 추론의 오류들~

선입관~이라는것들~~

보여지는것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것이다...잘못된 해석들도 내가 이야기 하는것과..상대방의 이야기 하는것이 다를텐데도..

그걸...아~~맞다~~라고 그냥 단정짓는 것~~

고정관념을 꺠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찌보면...내가 ㅈㅣ금까지 적은 이 글들이 잘못된 글 일수도 있을것이다~~

책을 펴내고자 하는 분들의 뜻은 이게 아닌데...독자로서..이렇게 느낀일을......이렇다~~라고 나 혼자만 단정 지을수는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다만~~쉽게 풀고자 했던 논리들이...그렇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 느낌이다..(이건 순전히 우리 아이들을 평가했을때입니다)

 

여러번....

엄마랑 같이 책을 접하면서...문제풀이하면서....풀어나가야 할것 같네요~

논리에 대한 공부도 하고...토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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