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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은 사고뭉치 ㅣ 동화는 내 친구 72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에밀은 사고뭉치다.
에밀 때문에 카트풀트 농장은 조용한 날이 없었다.
에밀은 수푸단지를 뒤집어 쓰고,동전을 삼켜서 엄마,아빠를 걱정시킨다.
그리고 동생 이다를 국기 게양대에 매달고, 잔칫날 손님들에게 드릴 소세지를 몽땅 먹어치워서 또다시
엄마,아빠를 걱정시키게 만든다.
사람들이 에밀보고 사고뭉치라고 불러서 에밀은 억울해 한다.
그런데 어느날, 에밀이 도둑을 잡게 되었고, 이 때문에 사람들이 에밀을 좋아하게 되었다.
나도 가끔 장난을 치지만, 앞으로는 장난을 조금만 치고, 훌륭한 일을 해서 엄마, 아빠한테 칭찬받는 딸이
되어야 겠다.
(2004년 8월 2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