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5-11-03  

클리오님 죄송해요...
당첨되신거 축하드리구요.. 이벤트 여셨는데... 너무 어려워서.... 이건 핑계고... 이런 저런 일들과 겹쳐서 놓치고 말았네요.. 내 인생의 책은 뭐였나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딱히 떠오른건 없었고 이래 저래 하다 보니 기간을 놓쳤어요.. 이해해 주실꺼죠.. 회사 관두고 놀기 시작한지 이틀째인데 계속 몸이 아파요.. 아무래도 다시 일을 해야 할 듯 ... 놀 팔자는 아닌가 봅니다.. 클리오님......진짜루.. 다시 한 번더 축하드리옵니다..^^
 
 
클리오 2005-11-04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인터라겐 님. 저라고 다른 사람들 이벤트에 전부 참가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 마음 이해해요... ^^ 아프시다니 긴장이 풀리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너무 빨리 일 시작하려 하지 마시고 핑계김에 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