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4-25  

저 없다고 또 심심해 하실까 봐 :)
인사 남기고 갑니다 이 건물, 11시 되면 문을 잠그거든요 내일 뵈어요, 따뜻한 봄밤 보내시길...
 
 
클리오 2005-04-25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나 다정하신 우리 따우님.. 저는 심심쟁이여요.. ^^ 11시에 문을 잠그다니, 건물이 공부의 적입니다...

비로그인 2005-04-26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쿨럭;;;

비로그인 2005-04-26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지한 서재 소개를 썼다. 그러다가 마음을 바꾸었다. 서재 안에 나에 대한 정보가 많아질수록, 서재소개를 모호하게 써야겠다고 말이다. 그래서 이걸로 서재소개를 끝낸다."

ㅎㅎㅎ

클리오 2005-04-26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시나요? ^^

비로그인 2005-04-2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냐고 물으신다면...
웃.지.요.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