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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16-12-13
죽었는지 살았는지만 말씀해 보세요.
신지
2016-12-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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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제 봤네요! 저 살아 있고 잘 지내고 있어요 ^^
아이고 이제 봤네요!
저 살아 있고 잘 지내고 있어요 ^^
한수철
2016-12-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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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ㅎ 생사 여부만 확인하려는 마음이었는데 욕심이 생기네요. 냉큼 글 쓰시라는 요청은 안 할 테니, 가끔 저 서재에 놀러와 주시기를요.
반갑네요! ㅎ
생사 여부만 확인하려는 마음이었는데 욕심이 생기네요.
냉큼 글 쓰시라는 요청은 안 할 테니, 가끔 저 서재에 놀러와 주시기를요.
신지
2016-12-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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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하면 저도 재치있는 댓글을 장착하고 놀러가겠습니다. 가능할까;;
네 가능하면 저도 재치있는 댓글을 장착하고 놀러가겠습니다. 가능할까;;
한수철
2017-05-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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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 들렀는데 날짜를 헤아려보니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에 짧게 대화를 했네요? 이거 좀,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ㅎㅎ 저도 그렇지만 신지 님도 역시 냉정한 분인 듯. ......거기도 비 내리고 끄무레하고 바람 불고 우레 치고 그렇습니까? 운동 못하니 죽을 것 같고, 말은 몹시 하고 싶고 그러네요..... 안녕.
갑자기 생각나 들렀는데
날짜를 헤아려보니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에 짧게 대화를 했네요?
이거 좀,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ㅎㅎ
저도 그렇지만 신지 님도 역시 냉정한 분인 듯.
......거기도 비 내리고 끄무레하고 바람 불고 우레 치고 그렇습니까?
운동 못하니 죽을 것 같고, 말은 몹시 하고 싶고 그러네요.....
안녕.
신지
2017-05-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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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냉정은 아니고, (금방 설명 드리기는 어렵지만) 문제는 저의 무능력 때문입니다 ㅠ 뭐랄까 가끔 ‘아 나는 도대체 뭐하는 놈인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모든 일에 시비하지 말고 무심하고 마음에 일이 없게 하면 마음 지혜가 자연히 깨끗하고 맑아진다.˝ 마치 출가한 사람처럼 지내고 있사오니 널리 해량;; (그런데 한수철 님을 닮고 싶은 것은 사실^^ )
아이고;; 냉정은 아니고,
(금방 설명 드리기는 어렵지만) 문제는 저의 무능력 때문입니다 ㅠ
뭐랄까 가끔 ‘아 나는 도대체 뭐하는 놈인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모든 일에 시비하지 말고 무심하고 마음에 일이 없게 하면 마음 지혜가 자연히 깨끗하고 맑아진다.˝
마치 출가한 사람처럼 지내고 있사오니 널리 해량;;
(그런데 한수철 님을 닮고 싶은 것은 사실^^ )
한수철
2017-05-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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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보다 일찍일찍 댓글을 달아 주시니, 심리적 거리감이 없네요? 그럼 된 거죠 뭐.^^ 그나저나 호랑이가(흠흠 실례합니다) 마치 출가한 사람처럼 지내신다니.... 불편하지 않으세요? ....알아서 하세요. 그러다가도 혹 가끔 말이 고플 땐 저에게 말 거세요. 들어, 드릴게요....
이렇게 생각보다 일찍일찍 댓글을 달아 주시니, 심리적 거리감이 없네요? 그럼 된 거죠 뭐.^^
그나저나 호랑이가(흠흠 실례합니다) 마치 출가한 사람처럼 지내신다니.... 불편하지 않으세요?
....알아서 하세요.
그러다가도 혹 가끔 말이 고플 땐
저에게 말 거세요. 들어, 드릴게요....
신지
2017-06-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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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아무리 시간이 가도 이루어 놓은 일이 하나도 없으면서 그런데도 나는 왜 늘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까..... 저는 이게 참 의문입니다. ( ˝) 넹 ^^ 그러고 한수철 님도 다시 일기 쓰시고요~~~
실제로는 아무리 시간이 가도 이루어 놓은 일이 하나도 없으면서
그런데도 나는 왜 늘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까.....
저는 이게 참 의문입니다. ( ˝)
넹 ^^ 그러고 한수철 님도 다시 일기 쓰시고요~~~
한수철
2017-05-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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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입니다! ....일전에 술자리에서 시간은 매우 <많은데> 업적은 하나도 없다는 말을 공연히 입에 올린 기억이 납니다. 대체로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대개 지겨워하는데, 한 사람이 대뜸 그러더라고요. 혹시 거울 보면 너가 제일 예쁜 거 같니? 군대에 있을 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호우 시절이 도래하기 전에, 담당 지역의 모든 배수로를 점검해야 했죠. 하지만 어디 그러나요. 막히면 그제서야 나가서 뚫는 거죠.^^ 그런데 상급자가 되고 나니, 미리 확실히 배수로를 점검 보수해 놓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깊고 넓게 파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리 비가 쏟아져도 걱정할 일이 없게. 그런데 정작 실제로 깊고 넓게 파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오고 가며 생각만 했지. 그런데 아시겠지만 생각은,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피곤한 일입니까?ㅎㅎ^^ 일기 거의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요??? 암.... 제 서재 오셔서, 뭘 하나만 간단히 ‘신청‘하시면 보일 겝니다(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신청 같은 거 안 하는 인간입니다). 뿌뿌~~~ㅎㅎ
월요일입니다!
....일전에 술자리에서 시간은 매우 <많은데> 업적은 하나도 없다는 말을 공연히 입에 올린 기억이 납니다. 대체로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대개 지겨워하는데, 한 사람이 대뜸 그러더라고요. 혹시 거울 보면 너가 제일 예쁜 거 같니?
군대에 있을 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호우 시절이 도래하기 전에, 담당 지역의 모든 배수로를 점검해야 했죠.
하지만 어디 그러나요. 막히면 그제서야 나가서 뚫는 거죠.^^
그런데 상급자가 되고 나니, 미리 확실히 배수로를 점검 보수해 놓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깊고 넓게 파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리 비가 쏟아져도 걱정할 일이 없게.
그런데 정작 실제로 깊고 넓게 파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오고 가며 생각만 했지. 그런데 아시겠지만 생각은,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피곤한 일입니까?ㅎㅎ^^
일기 거의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요???
암.... 제 서재 오셔서, 뭘 하나만 간단히 ‘신청‘하시면 보일 겝니다(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신청 같은 거 안 하는 인간입니다).
뿌뿌~~~ㅎㅎ
신지
2017-06-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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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공감 공감)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라는 책이 있다고 하던데, 읽지는 않았지만 리뷰를 보면 예전에 확실히 내가 좀 그런 사람이었다 싶어요(알라딘에서 했던 말과 행동들을 돌이켜 보면) 그래도 그동안 저에게 일어난 한가지 좋은 일은 지금은 매사에 무슨 일을 해도 후회를 잘 안 하는 편이 되었습니다 너무 뒤늦게 좀 철이 들고는 있는데 문제는 여전히 절실함이 없고 너무 무사안일주의랄까요, 그런 면은 잘 안 고쳐진다는^^;; 다른 사람들이 보면 빠릿빠릿하지가 않고 참 답답해 보이는 그런 유형이니 많이 감안해 주십 ;; 일기 계속 쓰고 있었어요??? 지금 알았음.ㅎㅎㅎ 한수철님하고 서로 친구가 되어있는 줄 알고 있었;;
그러게요... (공감 공감)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라는 책이 있다고 하던데,
읽지는 않았지만 리뷰를 보면
예전에 확실히 내가 좀 그런 사람이었다 싶어요(알라딘에서 했던 말과 행동들을 돌이켜 보면)
그래도 그동안 저에게 일어난 한가지 좋은 일은
지금은 매사에 무슨 일을 해도 후회를 잘 안 하는 편이 되었습니다
너무 뒤늦게 좀 철이 들고는 있는데
문제는 여전히 절실함이 없고
너무 무사안일주의랄까요, 그런 면은 잘 안 고쳐진다는^^;;
다른 사람들이 보면 빠릿빠릿하지가 않고 참 답답해 보이는
그런 유형이니 많이 감안해 주십 ;;
일기 계속 쓰고 있었어요???
지금 알았음.ㅎㅎㅎ
한수철님하고 서로 친구가 되어있는 줄 알고 있었;;
곰곰생각하는발
2017-12-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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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지 님, 두집살림하느라 힘들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쇼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지 님, 두집살림하느라 힘들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쇼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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