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 / 민음인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빠의 인생관이 바뀌었다. 집에오면 텔레비젼을 켜던 버릇도 없어졌다. 이젠 집에 와서 늘 책을 읽는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아껴라.그리고 써라' 이 모든 변화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을 내가 사준 후로부터 일어났다.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잘했다는 생각이다. 내가 생각하던 결과가 아니지만.. 처음부터 내가 읽으려고 산 책은 아니였다. 의외로 너무 어려운것 같아서 아빠께 넘겼더니.아빠꼐서도 끙끙대시면서 거의 일주일만에 책을 읽으셨다. 옆에서 보면 누가 고시공부하는줄 알았을거다.

아빠께서 그렇게 변화하신 것을 보고 신기한 나는.나도 한번 읽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작가의 말을 읽으면서도 내내 '무슨 말이 이렇게 많아.지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작가의 말만 읽고 책을 집어 던졌다. 자신이 분했다. 다음날.또 다시 도전했다. 오기를 다해서 읽고 읽고 또 읽고. 그떄였다.갑자기 머리가 맑아진것 같았다. 내가 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갑자기 떠오른거 같이..

지금까지는 내가 돈을 많이 벌면 큰 집을사고.수영장을 만들고.리무진을 타고..하는 공상에 빠져있었다. 그치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구체화된 목표가 생겼다. 나에게도 변화가 생긴것이 기쁘다. 조만간 2권에도 도전할 계획이다..아빠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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