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새벽에 잠이깨는 바람에 읽다가 다 읽어버렸다. 앞의 보스턴이니 토스카나니 그리스니 핀란드니 하는 이야기는 술술 재미있게 읽었다. 역시 무라카미 아저씨야~하는데 맨 마지막 구마모토편에 컥 하고 걸리고 말았다. 만다 갱....강점기 한국인 강제징용의 현장...그는 아무생각 없이 즐겁게 관람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있었다. 음...얼굴이 좀 따끔거리고 당황스럽고 섭섭했다. 알아달라, 그런것도 써야하지 않느냐, 올바른 역사관이 없다 하긴 억지같아 싫은데, 그래도 난 한국인이니까. 이런 감정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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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소심한 나랑 비슷한 얘기가 많은 것 같아 공감하며 읽다가 갑자기 소름...
작가는 이런 소소한 화나는 일까지 조목조목 잊지않고 있단 말인가
좀 무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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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선인장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사사키 아츠코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생가보다 너무 좋네. 짧고 맑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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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고 교훈적인 이야기다. 일본적인 돈 가치관인것 같다. 돈은 곧 신용이라....돈은 다른사람에게서 오고 그만한 그릇이 먼저 되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 간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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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 현실의 모든 것 - 스마트폰과 웹의 혁명,
니케이 커뮤니케이션 편집부 지음, 류하나 옮김, 류중희 감수 / 멘토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증강현실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는 책. 그러나 더이상 최신 정보는 아니네.ㅠㅠ 책 속 휴대폰이 몽땅 폴더폰이야. 제목에 들어가는 스마트폰은 제대로 등장하지도 않네. 아이폰이 찔끔찔끔 언급되는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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