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 2014 서점 대상 2위 수상작 오늘의 일본문학 13
기자라 이즈미 지음, 이수미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조용히 따뜻하고, 너무 뜨겁거나 느끼하지는 않고, 하지만 인식에 충격을 주는 강렬함은 없는 책.
금방 다 읽었고 읽고 나서 한참 마음이 따뜻했다.
오래 기억될 것만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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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일반판)
올리버 색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알마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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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다.
나는 44번 루테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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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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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작가 글 좋아해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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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조금 생각하고 살짝 외로워하며, 가끔은 이것으로 괜찮은 걸까 생각해 보는 삶.
이렇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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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오는 그의 모습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 말은 참 공감이 되는구나. 가끔 너무 감상적인 게 좀 낯간지럽긴 하지만,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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