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독재 - 경제학자, 독재자 그리고 빈자들의 잊힌 권리
윌리엄 이스털리 지음, 김홍식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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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세계 안에서는 보이지 않은 손 논리가 금융위기 이후 장하준이랑 스티글리치에게서 바가지로 욕먹었는데 제3세계등 바깥에서는 너무 덜해서 문제라고 한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점점 더 모르겠다. 그러나 국민보다 시민을 옹호하는 이념은 분명 옳은 것 같다. 포퍼의 열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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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콜버그의 호프집 - 통념을 깨는 윤리학
이한 지음 / 미토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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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콜버그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관심간 작가가 그걸 제목으로 출판했다는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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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개정 완전판
강신주 지음 / 오월의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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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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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민중사 - 중세의 붕괴부터 현대까지, 보통사람들이 만든 600년의 거대한 변화
윌리엄 A. 펠츠 지음, 장석준 옮김 / 서해문집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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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다면, 이는 대부분 그들이 이제껏 싸워온 덕택”- p.393
˝분명한 것은 오직 하나다. 더 나은 세상이라는 이상과 이를 위해 투쟁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민중은 패배한다는 사실˝ - p.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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