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학문 나남신서 1140
막스 베버 지음, 전성우 옮김 / 나남출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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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술화된 세상에서 다시 주술화되는 과학. 후대의 성과를 상상하며 겸손해져라. 디오니소스와 아폴론이 공존했던 그리스를 보자면 이성과 광신은 종이 하나 차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듀이는 삶이 곧 배움이라 했다. 책임지기 싫다고 망상 그만하고 현실을 똑바로 보라. <부정본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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