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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 카피라이터로 24년, 그럭저럭 터득한 글쓰기의 기본에 대하여
다나카 히로노부 지음, 박정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글잘쓰는법그딴건없지만#인플루엔셜
“오직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해본적이 있는가? 이 질문에 없습니다. 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이책은 시작부터 위기다. 그런 사람은 침대에 누워서라도 읽어주셨으면 한다. 여하튼 책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P.05
시작 하면서 부터 아 이사람은 뭐지? 라는 느낌과 공중그네의 작가 오쿠다히데오가 생각이 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거침 없는 문체 때문일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을 쓰면 자신은 물론 남도 즐겁다는것이다.
이 책은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쓰면 내가 즐거워 진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글을 쓰는 기술에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대신 글을 쓰기위한 발상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책에 글자가 많으면 그것만으로 읽기 싫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들을 지키면 만든책 입니다.
글을 잘쓰는 비법이 있나? 라는 의문에 사실 관련 많은 책들을 보며 공부 합니다. 하지만 이 에대해 쿨하게말합니다. 그런 비법은 없다고 말합니다.
“글이 전달 되지 않는 다고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요즘 들어 그 원인 중 하나는 쓰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것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p.29
잘은 모르겠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어 밑줄 그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진심을 담은글인지 아닌지많은 글을 읽다보니 그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글 쓰는 것이 좋다.는 사람을 잘 이해할수 없다. 내게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일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레라이스를 먹는 것이며. 거기서 부터 순위를 매기면 글쓰기는 대략 1863위 정도가
된다.” P.91
이분도 나름 작가라 불리는 분인데 글쓰기가 1863위라니 괴짜 같습니다. 책을 읽는 네네 유쾌함을 주는 그런 괴짜 작가 인거 같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조금이라도 유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즐거우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고 남는 부분이라면 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