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 이기고 싶은 사람들의 이기는 전략
박시영.김계환 지음 / 김영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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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는어떻게결정되는가#박시영#김계환

대통령선거가 벌써 내년 이라니 정말 빠릅니다. 권력을 탐하는 그들의 행동들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요즘 입니다. 코로나시대 국민들은 참 힘들어요 하지만 권력 잡기 만을 탐하는 그들 입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세상 국민들이 원하는 지도자는 과연 어떤 지도자 일까?

언론기관들의 요즘 행보를 보면 예전에 하던 그 행동들을 그대로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대중들을 따라오겠지? 라는 생각들을 언론도 그렇고 정치인들도 그런거 같은데요.그렇지 않다 라고 생각 합니다.

p.23

대중은 위기가 장기화 될수록 관리형 리더십 보다는 돌파형 리더십을 더 선호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무래도 국가와 공공의 역활이 증대되고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의 권한이 강화될 것이다.정부의적극적 역할을 대중이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이전 시대로 되돌아 가는건불가능한게 확실합니다. 모든게 불한안 시대 자영업자,회사원 할거 없이 다들 힘듭니다. 작은 정부에서 큰 정부로 로 변화 되고 있습니다. 국가가 적극적으로 국민의 삶에 관여 하지 않으면 안될 시기 인거 같습니다. 그에 따른결과로자유가 줄어 들수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거리두기도 그렇고 집합 금지 역시이런 부분일것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 시대가 해결해 나가야 할 최우선 과제로 세가지를 말합니다.

-안전

-격차해소(자산 불평등 해소)

-공정(정의) 입니다.

격차 해소와 복지국가에 대해 대중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외면 해서는 승리 할수 없을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나의 안전 나의 가족의 안전이 가장 큰 관심사 입니다. 이런 달라진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이전 선거에서 처럼 이념갈등 세대갈등에만 치중 하며 이런 부분에 소홀히 하는 진영은 패배 할것입니다.

국민 누구나 돌봄을 원하기도 하고 그런 사회로 바뀌어야 하지만. 사실 기존의 기득권 세력들에겐 왜 그래야해? 라는 생각이 강한게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 대중들이 알고 있어야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각 이슈화 되는 사항들 그리고 인물들에대해 들여다 볼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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