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를 거두세요 - 소나무 스님의 슝늉처럼 '속 편한' 이야기
광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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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거두세요#광우스님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 간만에 마음을 정화 하고 나를 돌아볼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유쾌하시고  말랑 말랑한 사고를 갖고 계신 스님인거 같습니다.특히 제목의 가시를 거두세요 에서 요즘의 나의 모습을 반성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요즘 조금 뾰족 하거든요?


인생은 원래 내뜻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하지만  마음은 내가 다스릴수 있습니다내마음의 변화를 통해  인생이 얼마든지 변화될  있습니다.”<p.5>


좀더 어렸을적엔 이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은 알거같습니다중요한건 나를 어떻게다스리냐 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내가 원하는 대로 남편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요?

먼저 당신이 바뀌어 보세요.


내가 원하는 대로 아내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요?

먼저 당신이 바뀌어보세요.


내가 원하는 대로 자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요?

먼저 당신이 바뀌어 보세요.” <p.18>


부부관계도 그렇고 자식과의 관계도 그렇고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그리고 많이 들어줘야 하는거 같습니다내생각만을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살까요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그때마다 의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냥 살뿐입니다온몸을 부딪치며 살아갈뿐입니다.”<p.24>


어떻게 살아야할까생각을 많이 하며 살아갑니다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기 보다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지라는 후회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지금 이순간을 치열하게 살아가며 그속에 행복을 찾는 삶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입니다.


마음에  들어 왔던 문장입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손으로  만질수 있는 것들에만 정신이 팔려서

정작 자신에게 귀한 보석이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사실을 망각한  가진것이 없다고 탄식 합니다.”<p.55>


부동산이다 주식이다 난리인 요즘 입니다부자는 아닌 우리 가족이지만 . 귀한 보석 4명이 만나 순간을 즐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그거면 된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에게는 눈이 두개 귀가두개 입이 하나  명심 하면 됩니다이말은 주의 깊게 바라보며 잘들을줄 알고침묵 하라 라는 뜻인대요특히 상대방에게 어설픈 조언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부분에 반성 해봅니다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아닌데요잊고 사는 요즘 입니다힐링하며 읽었던책이었습니다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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