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페이지 공부법 - 한 번 정리로 수능 과목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되는
홍민영 지음 / 비에이블 / 2021년 2월
평점 :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서울대 사회학과에 진학 어릴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었으며. 이렇게형성된 독서 습관이 공부에 도움이 되어 중학교 때 경기도지사 우수졸업생 표창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 해서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 하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공부 했기에 수능 만점을 받을수 있었을까?
-시간을 관리하는 노하우
-특별하게 노트를 정리 하는 방법
-공부 집중 방법
-과목별 공부 노하우
-공부 습관
저는 학창시절때보다 30대 이후 독서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느낀건 학창 시절의 독서습관은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물론 독서는 평생 해야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 누군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말합니다 방대한 노트정리보다 한 페이지 공부법이효율적이고 공부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책속에 소개 되어 있는 1페이지 샘플 들을 접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 졌습니다. 핵심 사항을 정리하여 1페이지에 정리 해놓으면 다시 그 부분을 공부 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학창 시절 저도 나름 정리하는 것을 좋아했었지만. 다른 점은 색볼펜으로 이쁘게 정리하기 바빴다는 것이었습니다.핵심을 정리하기 보다는말이지요.
계획을 세워 그 계획을 철저히 실행하는 부분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플래너를 왜 쓰냐고 묻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주장은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다 기억이 나는데 왜 번거롭게 플래너를 쓰냐는 것이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공부의 절대량이 적거나,자신의 기억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p.51>
고등학생이 플래너를 철저하게 활용하다니. 반성 해봅니다. 항상 플래너 쓰기를 계획 하지만 잘되지 않았던1인입니다. 플래너에는 공부 계획과 해야 할 일을 나누어서 계획 합니다. 오늘 뭘해야할지 한눈에 잘 보입니다.
“한 페이지 공부법은 노트 정리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만든 공부법이다.노트를 정리할 때는 교과서 내용을 말그대로 옮겨적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공부를 했다고는 말할수 없었다.”<p.86>
“수능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가 일어날 수 있는 시험이다. 낯선 사람들이 가득한 낯선 환경에서 시럼을 볼 때, 내 머릿속에 남는 것은 수능 전까지 복습했던 바로 그 내용뿐이다.”<p.97>
책을 읽으며 고등학생때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수능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공부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이 책을 읽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자세 그리고 시간활용 그리고 생각들 배웠으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