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실험
최하나 지음 / KONG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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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책들과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어떤 ~책들의  신간이 출시 하였습니다주제는 디지털 디톡스입니다이번에도 재미 있습니다.


책의 첫부분 조영주 작가님의 추천사 역시 인상적인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다고 한다내게  섬의 다른 이름은 적당한 거리다한시간이 멀다하고 울려대는 전화에 허덕이다가  나는 섬을 읽어 버렸다.이래선  되겠다는 생각에 귀촌을 했다.”p.05


적당한거리 저도 역시  거리를 지키는 삶을 좋아합니다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특히 직장생활 할때 입니다지금은 이런 단점도 초월한 상태지만 말입니다바로 이부분이 어떤,실험에서 작가님이 실천 하시는 디지털 디톡스와 통하는 부분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디지털 딕토스란?

일주일에 하루디지털 디톡스

-텔레비젼 NO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도 NO

-라디오나 팟캐스트도 NO


-독서 ok

-드로잉 ok

-몸으로 하는건  ok


일주일에 한번 스마트폰을 끄는 동시에 모든 디지털 용품들을 이용하지 않고 하루를 지낼수 있을까?질문해보지만 쉽지 않다 였습니다최하나 작가님의 6개월간의 도전이 시작 됩니다이야기들이 너무 흥미 롭습니다.


나는 비문증을 앓고 있다눈을 떠서 먼가를  때마다 검은 날파리 같은  둥둥 떠다닌다좀더 알기 쉽게표현 하자면 옛날 흑백영화를 보면 화면이 지글거리듯  눈이 그렇다그래서 밝은 빛을 싫어한다그러면더욱더 날갯짓을 하니까한마디로 비문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 P.37


비문증이 눈을 많이 쓰면  나타나는 현상 인듯 해요 PC사용 이나 스마트폰 사용도 그렇습니다저는 초등학교 입학 하면서 안경을 썼습니다.(유전적인거 같아요눈에대해 민감한편인데 이부분에

감정이입이 되었던게 몇년 안된듯 한대요저도 이증상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처음 이증상이 나타났을때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던거 같습니다지금은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밝은 빛에서는  잘보이긴 하지만 이제는 몸의 일부인듯 그렇게 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때 , 밥을 먹을때여행을 할때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순간을 즐기고 느끼  일부터 시작해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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