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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오은영 지음, 차상미 그림 / 김영사 / 2020년 10월
평점 :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 하는 부분 육아에서 중요한것은 어떤 것일까?입니다. 아이를 어떻게대하고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말” 인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소리를 치거나 말을 안좋게 할때 . “이쁘게 말하면 좋을거 같다” 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요. 이게 아이에게 좋은 말은 아니다라는 부분에 다시한번 또 생각에 잠겼던거 같습니다.
“부모는 존재만으로도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들이 끊임 없이 노력한다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말에대한 책입니다. 말에대한 중요성을 설명 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에서 도움될 만한 말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P.7>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장: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2장:내가 내 아이만 했을때, 듣고 싶었던 말
3장: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4장: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말
5장: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6장: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되는 거야> 라는 말을 꼭 해줘야 할 상황에서 머뭇거리면 아이의 자존감이 오히려 낮아 질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무조건 내 마음대로 해야 높아지는 것이 아니에요. 자존감은 사회에서 허용되는 행동과 허용되지않는 행동을 정확히 구별할 때 더 단단해집니다.” p.23
아이에게 안되라는 말을 너무 하면 정말 아이의 자존감이 깎이는건가요? 많이 생각하고 그런걸까? 고민 했던 부분입니다. 안되라는 말을 하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닐까? 다들 하시는 고민인거 같습니다. 그건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안 되는 거야 라는 말을 꼭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머뭇거리면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떻게 말해줘야 하지? 고민 할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영어회화처럼 외국어를 배우듯이 육아회화를 공부하는건 어떨까요? 무엇을 해라 요걸 해봐라가 아닙니다. 아이와 대화 할때실제 상황을 통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단지 아~ 내가아이에게 해온말들이 이런 의미였구나만 알아도 정말도움이 되지 않을까?생각 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