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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 - 일본에 울려퍼진 조선 도공의 망향가
정광 지음 / 김영사 / 2020년 8월
평점 :
이 책은 이 전란으로 인해 일본의 사쓰마 지방으로 끌려간 조선인 도공들과 그 후에들이 망향의 노래와 전쟁을 혐오하는 노래를 부르며 대대손손 전해온 <조선가>에 관한 연구를 종합한 책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가까우면서 먼나라 일본. 악연의 시작은 이 책의 배경이 된 임진왜란때 부터 인거 같습니다.7년이나 계속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공 우리측에서 볼때는 대재난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도공,활자공,철공,목공등의 많은 기술자가 일본으로
납치 되었습니다. 끔찍한 일입니다.
“1980년 일본 교토 대학에 유학하던 필자가 우연히 별견한 <조선가>는 이들의 망향가 이며 전쟁에 휘말려적국에 글려온 피합 조선인들의 반전의 한 맺힌 노래였다.” p.07
구성은 이렇습니다.
1장]교토 대학에 소장된 <조선가>
2장]사쓰마의 피랍 조선인
3장]사스마의 고려인 마을
4장]피랍조선인과 그 후예의 생활
5장]조선가와 학구무의 노래
6장]조선 전기의 가요
임진왜란에 납치된 조선 도공들의 슬픈 이야기이며 참혹했던 임진 왜란의 또 다른 모습을 들여다
볼수 있었던 책입니다. 그 들은 지금도 역사에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본인들이 얼마나 참혹한짓을 저질 렀는지 말입니다. 역사를 외면한 국가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코로나 시대. 요즘의 일본을
보면 참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독서의 장점이 바로 이런 부분인거 같습니다.평소 접하지 못하는 부분에대해 공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책 감사 드립니다.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