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줄 알면서 또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 타로마스터가 이야기하는 연애관찰기록
김희원 지음 / 책과강연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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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을 본적이 지금까지  1 본적 있습니다신기한 경험 이었습니다 2013년도 그녀와 연애 시작시절  홍대에서 였습니다아련 합니다요즘 같은 시기에더욱 그렇습니다 이책은 타로 마스터가 이야기하는연애관찰기록 에세이 입니다.


타로마스터:“연인 이신가요.?

:...(선뜻 대답 못함)

그녀이제 시작 하려 하는데요.


타로마스터카드 3장을 뽑아 보세요.

:3장의 카드를 뽑습니다.”


 때부터 저희둘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 시작합니다.뽑은 카드는 황금의 문으로 들어가는 카드였습니다그리고 먼저 저렇게 말을 해주어 적극 대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외로움기간에 시달리던 나는 사춘기 무렵부터 연애를 꿈꾸기 시작 했다바싹 말라 타들어 가던 마음은 한여름 소나기처럼 나를 적셔줄 사랑을 찾아 헤맸다그러나 애간장을 태울수록 연애의 결과는 비참했다.조바심에 사랑을 퍼붓다가도 상대의 반응이 기대에  미치면 가차 없이 관계를 끊어버렸다.” P.4


 저런 연애를 하고 힘들어 하는걸까이유는  있습니다그리고 비슷한 원인들이 보입니다

타로점을 통해 이들의 힘든상황과 상대방의 생각들을 들여다봅니다  신기해요.


 책에서 풀어놓은 주인공들은 일상의 외로움과 형용하기 힘든 허무로부터 자신을 구원해줄 누군가를 기다린다 대안이 연애였고서서히 약물에 중독되듯 그들은 자신의 삶을 그릇된 관계의 수렁으로 밀어 넣고있었다


맹목적인 사랑,이기적인사랑,사랑이라 말하지만 실은 변질 되어버린 집착그녀에게는 사랑,사랑이라 말하지만 실은 변질 되어버린 집착그녀에게는 사랑남자에게는 육체적 재미였을 뿐인 어긋난 사랑

, 자체를 파괴할수도 있는 사랑그것이 사항인지 욕망인지 구별도 못하는 불나방 같은 사랑.” P.283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은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감사 하며 살자 였던거 같습니다

이래서 독서가 좋은거 같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그런 부분을 들여다 볼수 있어서요흥미로웠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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