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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 지음 / 김영사 / 2020년 7월
평점 :
미래학전문학자이신 최윤식작가님의 책은 항상 챙겨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대한 생각 이분이 빠질수는 없습니다. 경제위기를 촉발한 방아쇠는 코로나바이러스 이긴 하지만 지속 예측 경고 되었던 내용들 임을 이야기 합니다.
3가지 위기 예측 경고
-미국 주식시장 대폭락
-한국의 2차 금융위기
-중국의 1차 금융 위기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정부는 현재의 경제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막대한 부채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하지만 그 에대한 대비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 책의 핵심사항은 코로나19이후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예측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변하지 않는것은 바로“결국 경제가 이긴다” 는 것입니다.
전염병은 돌발적이고 일시적인 사건이 아니라 정치를 비롯해서 경제와 개인 생활환경 등 인간사 전체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변수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정말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기 좋은 사건으로 “스페인독감” 이었습니다.
“스페인독감을 분석한 다양한 논문을 살펴보면,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스페인독감의 활동을 멈춘힘은 인구의 50-60%가 감염되는 집단 면역이었다. 집단 면역 체계가 만들어지면서 대재앙을 멈출 수 있었지만 피해는 엄청 났다.” p.28
스페인독감 사망자수는 코로사의 10배 정도 라고 합니다. 코로나 전이라면 얼마나 심각했을지 상상이 가지않았겠지만 지금은 정말 소름이 돋는 숫자임을 알거 같습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시점은 2차 유행기였던 1918년 10~12월 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같은 경우 3차 유행기시점에서 백신이 준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들이 있는데요.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2020년 가을과 겨울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 해야할거 같습니다.
“코로나 19는 인류의 생명을 앗아가고 재정적 고통도 가져다 주는 등 온갖 힘든 상황을 만들기도 했지만 지구 환경과 인간의 일상 전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주기도 했다.” P.42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멈추었던 시기 기억 하시죠? 자연이 한숨돌리는 모습 우리모두 보았던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연이 주는 경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이 아무리 강력한 충격과 상처를 남겼어도 모든것이 변하지는 않는다. 상당한것들은코로나 19이전으로 되돌아간다. 리턴 현상이다.” p.43
저도 생각 하고 있던 부분 . 비대면 시대를 외치며 모든게 다 그렇게 변화할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것. 코로나가 물러나면 다시 대면의 시대가 올것이라는것 그에대한 미래학자의 시각에 공감되고 공부 되었습니다. 물론 세상은 바뀔것입니다. 하지만 당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코로나 이후의 단기 질서 변화와 중장기 질서변화에대해 궁금 하신분들께 추천 해드립니다. 비대면시대와대면시대에대한 현실적인 시각이 녹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