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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비즈니스 Untact Business - 100년의 비즈니스가 무너지다
박경수 지음 / 포르체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코로나이후의 세상을 예측하는 책들이 참많다. 앞으로의 삶이 어떻게 바뀌고 진행될까? 지적 호기심뿐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다보니 관련책을 읽고 공부하며 대비하려 합니다.
이 책은 코로나 19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지금 준비해야할것은 무엇인가?” 라는 문제 의식 속에서 탄생한 책입니다.
요즘 서점에 나가면 코로나 19와 관련해 바이러스,정치,경제,사회 문화 측면에서 검토한 책이 많이 출간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 라이프 비즈니스란 주제를 심도있게 다룬 책입니다. 코로나가 발생된이후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뿜만 아니라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 입니다.
처음 발생때만 하더라고 잠시 우리곁에 왔다 사라질줄 알았던 코로나입니다. 2020년7월 분명하게 느끼는 건잠시 잘대처했다고 해서 사라지는것은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이번 기회에 바이러스에대한 확실한 전세계적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다면. 이후에 다가올 바이러스에 같은 경험을 하게될것입니다. 전 세계적 팬데믹 현상에도 자국의 이익을 우선 하는 모습들이 지속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당면한 위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뿐 아니라 한번 폭풍이 휩쓸고지나가면 어떤 세상에 살것인가를 자문해봐야한다. 폭풍은 지나갈 것이고 인류는 살아남을것이다.” p.34<유발하라리>
어떤 세상이 될까? 그 세상속에서 무얼 준비해야하고 살아야하는걸까 . 무언가를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쉽게생각과 행동이 일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치 시켜야 할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의 세계가 누군가의 삶에 집중하는 시기였다면, 코로나19이후에는 나에게 집중하며 나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답할수 있는 서비스의 소비 시대이다.” P.45
개인이 중시 되는 시대 ,가족의 기능 역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족은 밥을 떠올렸던 세대와는 다른 세대가 몰려 오고 있습니다.혼자인 시대가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아 흐름이 그렇지만 너무 외로운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물론 함께 라고 해서 외롭지 않은건 아니겠죠. 하지만 사랑하는 동반자와 아이들과의 삶은 너무 재미있거든요. 그런부분이 사라지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 코로나로 인해 더욱 기존과 다른 삶이 성큼 다가온것은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 다고해서 기존의 삶의 모습들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당장에내일이라도 세상이 바뀔것처럼 이런 흐름에 동참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것처럼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거같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조급하지 않게 미래를 준비하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