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데이비드 우튼 지음, 정태훈 옮김, 홍성욱 감수 / 김영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이라는발명#데이비드우튼


1572년에서 1704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어마 어마한 책입니다우선은 책의 두께(800페이지가 넘어요), 그리고 방대한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책을 처음 받고 들었던 생각은 나의 기본 지식으로  책을 온전히 이해 할수 있을까였습니다


역시 쉽지 않은 과정 이었습니다일단 과학과는 거리가   1하지만 과학의 역사에는 관심이 있었던지라엉덩이  붙히고 퇴근후 완독 하였던 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젊다200  동안 지구 상에는 도구를 만드는 인간이 존재해왔다우리의 종인 호모 사피엔스는 20만년 전에 출현했다.” 


고대 로마의 파괴된 유적을 살펴본 15세기 이탈리아 건축가들은 그들이 자신들의 것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연구 하고 있음을 확신했다.” 


2020  세계의 과학은 이시기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발전해있습니다하지만 오히려 지금의 그것보다 훨씬더 발전된 문명을  이루었다는 역사적인 부분에서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과학이라는 말은 지식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 하였다고 합니다진리 혹은 지식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을 과학이라고 하였습니다점성술도 그렇고 신학도 한때는 과학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세 대학에서 필수 과목은 일곱가지 교양 기예와 과학이었습니다문법,수사학,논리학,수학,기하학,음악,천문학 이것들은 현재 일곱가지 교양 과목이라고 불리지만 원래는 기예와 과학이라고 불었다”p.41


과학자가 존재 하기 전에는 과학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17세기에서 19세기에 이르는 자연에대한 지식과  탐구자들의 언어의 진화 에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P.50


과학은 단지 자연과학의 줄임말일 뿐이며  과학자는 과학의 본질과 과학자의 사회적 역활의 변화를 특징짓는 것이 아니라 는것 공부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과학의 본질 그리고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에대해 공부할수 있는 소중한 과학사에대해 이렇게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는 책은 사실 드문거 같습니다.그만큼 좋은 책임에는 틀임 없지만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공부 되있다면 더욱더 공부가 될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앞에도 말씀드렸지만 과학과는 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고백 하자면 이책의 50프로도 소화를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부분에대해 이렇게생각을 남깁니다역시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