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7년생 초등교사입니다 - 열정과 타협 사이에서 흔들리는 밀레니얼 교사들의 이야기
송은주 지음 / 김영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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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87년생초등교사입니다#송은주#김영사


모든 선생님들이 힘드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평소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책은 요즘의 초등학교 신세대 선생님들의 생각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처음 알았던 부분은 초등학교 선생님은 모든 과목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종합적 소양  있어야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수 있다는것입니다.중학교 고등학교 같은 경우 특정 분야위주로 집중 하는한편 초등학교는 조금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 교사들은 퇴근후 시간뿐 아니라 휴직과 같은 복지도 충분히 활용한다.보성보호 시간 ,남성육아 휴직등을 사용하는 밀레니얼에게 쓰란다고 진짜 쓰냐 같은 말은 통하지 않는다주어진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하고 돌아와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P.25


 부분은 일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회사에서 연차 사용 다하세요 라는 공문이 계속 올라오고 심지어는 강제로 쓰게 하겠다고 하는데요사실 저도 다쓰고 싶습니다. x세대인 저는 눈치를 봅니다.


하지만 밀레니얼 직원들은 이미 1년치 연차를 상신 하였습니다이게 차이점 입니다.(돈을 안주려  그런거 같습니다만) 21 연차에 이제 1.5 썼으니까요 6월인대 눈치 안보고 써야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점심시간이 없다는 부분과 퇴근시간이 오후 4 라는 부분 .하지만 나름 고충과 스트레스가 많다는 부분을 알수 있었습니다그래도 퇴근시간이  부럽습니다.저는 830분입니다.


밀레니얼 세대 교사들의 최대 강점은 자기를 자기답게 하는 힘을 안다는 것이다그들은 개성 있는 존재로서  자신의 가치를 알고  가치를 키워 나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P.53


아이들의 가장 중요한 멘토는 학교 선생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부모와의 세대차이는 정말 크지만 밀레니얼 선생님들과는 그나마 그간격이 좁기 때문인거 같습니다열심히 하고 아이들을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 됩니다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요.사명감이 없다면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기엔 힘들거 같습니다아무리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책에서도 이부분을 지속 이야기 합니다그게 다는 아니라고.


교사로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에서 아빠,남편,아들로서 행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140


이건  교사 분들만이 아닙니다이세상을 살아가는대남편 , 아빠아들 로서 행복함을 느낄수 있어야 일을하는것도 그렇고 삶을 살아가는것도 그렇고 힘이 나지 않을까요?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제대로 바라볼줄 아는 깨인 의식이 필요하다사회가 바뀌어도 줄곧 유지해야 하는교육의 중심축 중의 하나는 바로 의식화 이다의식화란 어떤 대상에 의문을 갖게 하는 행위이자 사유 체계이다.” P.294


밀레니얼 초등학교 선생님의 이야기 입니다모르고 있던 그분들의 일상들과 생각들 그리고 x세대인 

저의 초등학교때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 재미있습니다요즘 초등학교를 이해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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