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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김하민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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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하민 군은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정말 대단 한게 어린나이이지만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것을 표현하고 싶어하며 ,또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그런 아이 인거 같습니다.
우리딸 시윤이 역시 지금 시점에 관심이 많은것이 그림인대요. 이책을 같이 읽으며 그림들을 보며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우와 이오빠 그림 너무 잘그린다” 라는 딸램.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그려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나면 ......
모든 것이 생명이 된다.” -책속에서
이표현이 정말 아이가 생각해낸 표현인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독수리. 닭,사슴 등등 그림들 역시 느낌에 의해 그려진듯 한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사랑하는 사이
아내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남편
우리아빠!
아빠가 엄마를 더 좋아하는 것같다.
그래서 엄마는 항상 도도하다.
아빠도 나처럼 엄마 앞에서는 아기 같다.” -책속에서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부모의 모습. 저희 부부는 우리 딸 아들에게 어떤 모습일까?궁금 해집니다. 10살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생각들과 그림 실력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