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일기
김형석 지음 / 김영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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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일기#김형석#김영사

백년을 살다보니 이후로 다시 만나는 김형석 교수님의 이야기역시나 마음을 가득 채워 줍니다. 직접 강연을 듣고 싶은 분중 한분입니다. 워낙에 고령이시라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40이 되면서부터 일기를 쓰시 시작 했다.30까지는
가정의 보호와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성장 했다. 30부터는
나 자신의 인격과 자아를 형성하고 싶었다. 40부터는 지금
까지 내 삶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지키면서 연장 하고 싶었다.” p.5

나의 30대에대해 생각해 보았고. 40대초가된 나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꾸준하게 책을 읽고 쓰고 사유하는 이유가 바로 이부분이었다. 내 삶의 의미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에대한 고민을 위해서 말입니다.

주변에 김형석교수님,유시민작가님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그들의 생각이 담긴 책이 있습니다.그걸로
도 만족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기위해 거울은 자주 보면서 , 자기 인생과 인격을 위해서는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나는 나딤을 찾아 성장하고 새로워지며,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일기 쓰기를 한것이다. 일기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p.7

일기를 쓰면 좋다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대?
라는 이유에 거기다 일기를 시작 하신 나이가 40대초 생각이 많았던 주옥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90이 될 떄까지는 공부하고
일하면서 활기 있게 살아보자.” p.26

가보지 않은시간 그리고 갈수도 있고 가지 못할수도있는나이 . 그 나이까지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가려면 어떻게해야 할까?

“100세가 넘도록 건강하고행복하게 장수한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무욕의 인생관을 갖춘 사람들이다. 무소유는 그 작은 부분의 하나일뿐이다.” p,32
무소유보다 한단계 높은 수준의 생각 무욕의 인생관 곰곰히
생각 해봅니다.

선한 습관에 몰입하게 되면 그 습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 있다고 합니다. 김형석 교수님은 항상 수영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것 외에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 있는선한 습관을 갖는게 이 치열한 사회에서 살면서 나를 아낄수 있지 라는걸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독서 하는 국민이되자. 많은 사람이 100년 이상 독서를
해야 합니다.” p.48. 암요~ 그렇습니다.

100년을 살면서 건강하게 살아온 비결
-꾸준한 산책과 선한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줄인다
-나이에 상관 없는 창의적인 생각들
-철없는 생각들?
-자신의 일을 꾸준하게 나이들어까지 하기
-꾸준한 독서

느낀 부분들 입니다.요즘 일을 하면서 정말 자신의 생각과
말만 하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만납니다. 궁금해서 질문을 하는데도 말을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이 옳다를 확인 하러 오신그런 분들 같습니다. 참 지칩니다. ?
삶의 멘토를 찾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하셨 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하게 활동 하시고 좋은책 많이 읽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공부가 되었던 책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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