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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지음,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두개너는한개#주니어김영사#외르크뮐레
요즘 우리 딸이 매일 읽고 있는 책입니다. 곰이 집에
가는 길에 버섯 세 개를 발견한후 친구 족재비와
나누어 먹는 이야기 입니다.
“곰이 버섯을 나누었어요. 한개는 네것 ,한개는 내것
그리고 나는 한개더. 곰이 말했어요, 이게 옳아
난 몸집이 크니까 많이 먹어야 하거든.”
우리 딸과 같이 책을 읽다 이부분에서 말합니다.
“아빠, 족재비는 몸이 작아서 많이 먹어야 키가 클수
있잖아요. 그래서 족재비가 두개를 먹어야해요 아빠”
라는 우리딸 . 아이들의 생각은 정말 갇혀있지 않구나
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던거 같습니다.
7살 아이가 이제 한글을 일기 시작 하는 아이들이 읽기
종은 재미있는 내용과 분량이었습니다. 당분간은 매일 읽을거 같습니다. 딸과의 독서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